진짜 적어도 불 앞에서 음식하는 사람들한테는
그러지 맙시다.
진짜 적어도 불 앞에서 음식하는 사람들한테는
그러지 맙시다.
그러거나 말거나 틀면 돼요
뼈가 시려서 에어컨 못틀게 한다잖아요.
노인들 집에서 가만히 있을때야
괜찮지만 부엌에서 일하니 온도가 37도를
넘기던데 뭐가 맨날 춥다는건지..
(추우면 겉옷을 입으면 될 걸..일부러 용심 부리는 거죠)
거실에 틀어도 부엌은 한증막이에요.
그정도면 밥을 안해야함.
그냥 시켜먹거나. 전자렌지에 데워먹거나.
라면정도 끓여먹어야죠.
창문닫고 에어컨 틀고 요리 ...어후
아까 그 사람이 늙으면 심보 나쁜 시부 되는거죠.
요즘도 저런데 82는 시집살이하는 얘기만 있으면
시모 욕하려고 만든 주작이라고 몰아가고
노인혐오하지 말라면서 난리
추우면 이불덥고 누워있어야지
땀뻘뻘흘리며 해준밥은 쳐묵하는거
참고 가는 사람이 바보
진짜 이상한 노인들 얘기만 하면
주작이고 혐오라고 몰아가지 좀 마세요.
본인들이 찔리니까 큰소리 치더만요.
도둑에 제 발 저린다고..
또 시집에서 받은 게 많으면 참으라는 댓글도
어이 없어요.
에어컨 전기요금 아까워 발발 떠는 집이
형편 좋은 것도 아니겠구만
심술도 으이그...
경로당 마을회관 가니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잘만 놀면서 핑계도 아주 구차해요.
우리 시모도 에어컨 틀면 큰일나는 줄 알아요
겨울엔 보일러도 못틀게 하구요.
켜면 끄고 켜면 끄고 무한반복입니다.
진짜 이상한 노인들 얘기만 하면
주작이고 혐오라고 몰아가지 좀 마세요.
본인들이 찔리니까 큰소리 치더만요.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또 시집에서 받은 게 많으면 참으라는 댓글도
어이 없어요.
에어컨 전기요금 아까워 발발 떠는 집이
형편 좋은 것도 아니겠구만
심술도 으이그...
경로당 마을회관 가니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잘만 놀면서 핑계도 아주 구차해요.
우리 시모도 에어컨 틀면 큰일나는 줄 알아요
겨울엔 보일러도 못틀게 하구요.
켜면 끄고 켜면 끄고 무한반복입니다.
옷을 입든가 밖에 나가시든가 하면 돼죠
왜 명절에 육수를 뽑나요
한여름에 지하철 타서도 자기 춥다고 에어컨 낮춰달라는 인간들도 짜증나요... 주변에 더워서 허덕이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그런 사람은 경량패딩을 갖고 다니던가 자가용 이용해야죠!!
이번추석에 저희엄마가 그러셔서
제발 추운사람은 옷 입으면 되지만
더운사람은 방법이 없다
추운만큼 더운사람은 더운거다
했네요
정말 더워도 보통 더웠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