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보같아서 싫대요

비가 조회수 : 2,048
작성일 : 2024-09-20 09:08:59

눈치부족하고 싹싹하게 못하고, (자기는 하나?)

(시가 여러가지 일도 묵묵히 참고 살아왔는데) 

 

제가 바보같아서  남편이 싫다길래, 

저도 화나서 언쟁해봤는데,

남편이 진심으로 한 말이더리구요. 

 

그후 정떨어져서 각방쓰고, 

소,닭보듯 살고있어요. 

 

잊지않고 

이젠 저도 참지않고  할말하고 

나를 더 챙기고 살건데, 

 

남편이 시가든 친정이든 가면 

아무렇지않게  하는 척 하는게 

꼴보기 싫네요.

 

꼴보기 싫으면  그만봐야죠? 

IP : 218.38.xxx.1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0 9:16 AM (175.114.xxx.108)

    꼴보기 싫으면 그만 봐도 되고 시간이 지나 서로 달라질 수 있으니 일정 시간을 지나가 볼 수도 있죠.

    하지만 시가든, 친정이든 가면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오지나 말지 와서 본인들 기분으로 모두 눈치보게 하는거 너무 미성숙해요.
    자식들에게도 필요한 상황을 설명할 수는 있지만 분위기 냉랭하게 만들어 어린 마음에 상처와 불안을 심어주는 부모는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 2. 바람소리2
    '24.9.20 9:46 AM (114.204.xxx.203)

    남편이 친정에가서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면 나도 그래야죠

  • 3. 비가
    '24.9.20 9:49 AM (218.38.xxx.151)

    남편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거 같아서
    저도 결단을 내려야 하나 고민되네요.
    정떨어져서 회복이 안되고,
    저러니 모두 가식같아서 더 소름도 끼치고
    모르겠어요.

  • 4. ㅇㅂㅇ
    '24.9.20 10:03 AM (106.102.xxx.197)

    남편이 친정에가서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는 어른인거죠
    안가거나 입꽉닫고있으면 그것도 꼴보기싫어요..애같고

  • 5. ㅇㅇ
    '24.9.20 11:05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바보같다
    ㅡ 여우같이 하세요
    외모 가꾸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0529 비비고 고기만두 vs 풀무원 얇은피 김치만두 13 먹는 중 2024/09/23 3,197
1610528 이준석 참 나쁘게도 정치질 하네요 18 정치 2024/09/23 4,868
1610527 뉴스봤는데 이번겨울 영하18도까지 간다네요 18 ㅇㅇ 2024/09/23 5,698
1610526 전세 끝나고 나갈 때 하자 수리 부분에 대하여 여쭤요~ 9 억울 2024/09/23 3,191
1610525 아는 사람중에 미국 불체자 있으세요? 13 .... 2024/09/23 2,741
1610524 흑백요리사 저도 보는중이에요 3 나도 2024/09/23 3,287
1610523 이렇게 계속 살아야한다니 막막하네요. 91 2024/09/23 31,323
1610522 삼전 임원이여도 결국 월급쟁이들인데 7 ..... 2024/09/23 4,204
1610521 전세 없나요 4 레드향 2024/09/23 1,506
1610520 소녀는 용기를 내어 6 문구점에서 2024/09/23 1,607
1610519 뇌경색 치매인 83세아버지, 대장암 수술이라 26 해야할까 2024/09/23 6,154
1610518 은퇴 후에 1 2024/09/23 1,352
1610517 인터넷세상은 원래 이런지… 3 .. 2024/09/23 1,443
1610516 저 향수 냄새 지금 너무 싫어하거든요. 7 50대초반 2024/09/23 3,411
1610515 시국선언 전문 5 일나자 2024/09/23 1,956
1610514 8월 관리비 선방했네요 ㅎㅎ 7 2024/09/23 2,914
1610513 딱 가을날씨만 같았으면 … 3 ) 2024/09/23 1,032
1610512 찬바람 부니 우울감이 또 찾아오네요 10 .. 2024/09/23 2,775
1610511 다이소 보온병 5 다이소 2024/09/23 2,250
1610510 “집값 8월부터 꺾였다”…중개사들이 냈다는 이 통계, 한 발 빠.. 15 ㅇㅇ 2024/09/23 4,969
1610509 열차 무임승차 많네요 15 우와 2024/09/23 5,229
1610508 1988년부터 700만킬로 운행한 택시가 있네요. 기절초풍 2024/09/23 798
1610507 세면대 수전 물자국 안남게 하는법 있나요 10 나무 2024/09/23 3,673
1610506 약한 중풍이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2 궁금 2024/09/23 2,552
1610505 시기질투로 지옥속에 사는 11 요즘 2024/09/23 5,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