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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래에 물가가 껑충 뛰었던 원인중 하나 ㅡ 건설사가 과일 사재기함

조회수 : 2,780
작성일 : 2024-09-20 03:03:36

이래서

 

금사과인 이유가 있죠 

파 값이 비싼 이유가 있었어요 

 

https://theqoo.net/hot/3410571461?filter_mode=normal

 

 

IP : 110.70.xxx.1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나라
    '24.9.20 5:51 AM (106.101.xxx.215)

    대표 청과도매 대주주는 다 건설사. . 집값만 못 올려 안달이 아니라 과일값도 못 올려 안달. . 이러니 값이 외국의 3배. . 과일불매를 해야되나

  • 2.
    '24.9.20 6:34 AM (118.235.xxx.39)

    건설사가 과일 사재기로 돈을 벌다니
    진짜 양아치들이네
    나라는 단속 안 하고 뭐하나요?

  • 3. 답답하네요
    '24.9.20 7:51 AM (211.211.xxx.168)

    청과 도매시장 주주가 건설사라잖아요. 나도 화나지만 제목을 이런 식으로 뽑는건 좀 웃겨요.
    글고 중견 이하 건설사 오너들인데 문정부때 개인이 소유하더누청과 도매시장을 M&A 많이 했네요.
    블로그도 있어요.

    https://m.blog.naver.com/nong-up/221514233497

  • 4. 영통
    '24.9.20 8:37 AM (106.101.xxx.226)

    민주당 정권이면 개입했을 거에요
    군부라도 개입했을 듯. 전두환 물가는 잡았듯이.
    윤 정부는 역대 무능

  • 5. 총리가
    '24.9.20 8:56 AM (211.234.xxx.155)

    경제가 이제 안심 된대요

  • 6. 기사
    '24.9.20 9:09 AM (117.111.xxx.177) - 삭제된댓글

    지난해 도매법인 매출 1위(392억원)인 동화청과는 원양어업 업체인 신라교역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청과는 철강회사인 고려제강의 100% 자회사다. 중앙청과는 건설회사인 태평양개발이 100% 지분을 갖고 있다. 서영배 태평양개발 회장은 아모레퍼시픽그룹 창업주인 고(故) 서성환 회장의 장남이다. 대아청과도 호반프라퍼티(51%)와 호반건설(49%) 등 호반그룹 계열사가 주주다. 한국청과는 학교법인 서울학원 일가 경영컨설팅 업체인 더코리아홀딩스가 운영하고 있다.

  • 7. 영통님
    '24.9.20 9:12 AM (211.211.xxx.168)

    지분이 건설회사로 넘어갈 때는 개입 안 했지만 과일 하나하나 마진에는 개입 했을 꺼라는 건가요? ㅎ

  • 8. 영통님
    '24.9.20 9:12 AM (211.211.xxx.168)

    호반건설, 여기도 또 있네요. 다 똑같은 놈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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