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흠
'24.9.20 2:05 AM
(175.120.xxx.236)
-
삭제된댓글
명신이가 굿한다는 내용일줄 알았네요
2. ㅡㅡㅡ
'24.9.20 2:39 AM
(122.45.xxx.55)
밤에 탬버린 소리 다른 가족이나 이웃에 괜챦나요??
3. 와
'24.9.20 2:57 AM
(1.225.xxx.22)
발레 오래 하셨보네요
4. ...
'24.9.20 3:00 AM
(49.161.xxx.218)
이제...비오네요
5. 이거슨
'24.9.20 3:08 AM
(175.209.xxx.172)
의도가 무엇인지 가늠하기 힘든 이상한 글 맞죠?
나이먹고 이해력이 떨어지고 있는데
글 쓰는 사람이 이런 글을 써놓으면 이해 안되는 저는
자괴감이 든답니다.
창 밖에선 번개가 번쩍 번쩍 하네요.
6. ...
'24.9.20 3:11 AM
(223.39.xxx.127)
아
탬버린이 에스메랄다 탬버린이었군요
7. ...
'24.9.20 3:12 AM
(106.101.xxx.211)
-
삭제된댓글
한국인데
새벽두시 넘어서 탬버린치고 춤춘다니
어디 방음시설까지 갖춘 전원주택인가봐요
탬버린 소리 왠일..
8. ....
'24.9.20 3:14 AM
(106.101.xxx.211)
한국인데
새벽두시 넘어서 탬버린치고 춤춘다니
어디 방음시설까지 갖춘 전원주택인가봐요
탬버린 소리 왠일..
9. 전원주택이죠
'24.9.20 3:41 AM
(99.241.xxx.71)
잔디깍는거보니... 여름에 잔디깍기 힘들어요
안깍아도 되는 ground cover로 바꾸세요
한국은 아니지만 저희집 뒷마당엔 너구리가 그렇게 똥을 쌉니다.
한국데도 아니고 여기저기...
똥싸러왔다가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 얼마나 잘먹었는지 아주 굴러다니더라구요
똥에도 보니 온갖 베리류들 먹은게 보이던데 울집 블랙베리도 이놈이 다 먹었을듯...
10. 윗님
'24.9.20 3:51 AM
(112.218.xxx.156)
너구리 변까지 유심히 다 보시고
수고가 많으셔요
번외로 저도 마당있는 집 외국서 살고싶다~~ㅎㅎ
11. ㅇㅇ
'24.9.20 3:57 AM
(59.17.xxx.179)
잔디 부럽~
12. 11502
'24.9.20 4:36 AM
(119.64.xxx.75)
에스메랄다를 연습하시는 그 장면이 넘넘 상상이 가요.
태양빛만은 피했지만, 여전히 더운 밤.
잔디깎는 일로 고전을 하고는, 흐릿한 불빛아래 추는 에스메랄다.
살짝 괴랄하기도 하면서 눈물도 한방울 보여지네요
그 음악과 발레동작 쉽지 않을테지만 오늘밤 내일 또 쇠털같이 많은날에 모두 몸에 기억시키시기를 .......
13. ㅡㅡ
'24.9.20 6:15 AM
(222.109.xxx.156)
인생의 모순이 느껴지는
한편의 시를 읽은 거 같아요
잼있어요. 너무 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14. 글이
'24.9.20 6:20 AM
(118.235.xxx.219)
멋져요. 잔디얘 나오면 당연히 주택이지
소음 걱정하는분들 뭐여요
15. …
'24.9.20 6:45 AM
(211.106.xxx.200)
뭔가 아스트랄하다는…
세기말에 유행했던 단어가 떠오르는 상황
잠은 주무셨는지 …
16. 세기말
'24.9.20 6:47 AM
(223.39.xxx.214)
아스트랄222222
17. 바람소리2
'24.9.20 7:31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이틀 뒤에 하시지
곧 기온 내려가는대요
18. 플럼스카페
'24.9.20 8:42 AM
(182.221.xxx.213)
저도 오랜만에 아스트랄33333
하지만 원글님 부럽습니다^^
19. ㅇ
'24.9.20 8:59 AM
(119.194.xxx.162)
-
삭제된댓글
전에 살던 동네, 새벽 4시쯤이면 어김없이
징소리가 들려오곤 했어요.
며칠 후에 소리의 정체를 알았는데 무당집.
밤중에 들리는 탬버린 소리 찰랑찰랑...
좀 괴기스러울것 같기도 해요.
한밤중 홀로 춤추는 에스메랄다......
나홀로 노니는 세계.
20. ㅡㅡㅡ
'24.9.20 3:03 PM
(122.45.xxx.55)
주택살면 밤에 소리마니내도 되나요? 허허벌판 대저택일리거
21. Pinga
'24.9.20 4:47 PM
(211.106.xxx.54)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뭘 해도 오케이
22. 원글
'24.9.20 5:20 PM
(211.235.xxx.16)
저희집은 잔디가 100평에
옆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인사하려고 불러도
못들으십니다.
23. 원글
'24.9.20 5:20 PM
(211.235.xxx.16)
이정도면 허허벌판은 맞구요
오늘 쌤께 순서 잘 외웠다고 칭찬 받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