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쩡한 젊은 남편은 어쩌다 저런 여자를 선택해서
저 고생을 할까요. 여기분들 말로는 끼리끼리라지만
정말 똥 밟았네요. 근데 보니 친정엄마랑 똑닮.
나이도 남편보다 많으면서 저리 철이 없는지.
간호사 같은데 직장도 지 기분상하면 옮겨서
40군데가 넘었다네요. 자기만 억울하고 말은 왜 저리 많은지 격 떨어지는 그입 다물라하고 싶어요.
정작 이혼 원해서 신청한 것은 아내네요.
적반하장도 끕이 다르네요.
저 멀쩡한 젊은 남편은 어쩌다 저런 여자를 선택해서
저 고생을 할까요. 여기분들 말로는 끼리끼리라지만
정말 똥 밟았네요. 근데 보니 친정엄마랑 똑닮.
나이도 남편보다 많으면서 저리 철이 없는지.
간호사 같은데 직장도 지 기분상하면 옮겨서
40군데가 넘었다네요. 자기만 억울하고 말은 왜 저리 많은지 격 떨어지는 그입 다물라하고 싶어요.
정작 이혼 원해서 신청한 것은 아내네요.
적반하장도 끕이 다르네요.
치위생사였고 40번을 넘게 그만뒀자다고 하던데요
진심 어디 모자란 여자같고 지능이 낮은거 같아요
치위생사였고 40번을 넘게 그만뒀다고 했어요
진심 어디 모자란 여자같고 지능이 낮은거 같아요
남자가 제대로 퐁퐁남된거죠
저도 우연히 보면서 역시..
세상에 할 말이 없어요.
저런 사람 만날까 두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