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도 절레절레..
미친 시누들이랑 동서들..
내 자식은 그 꼴 안 겪게 해야지..
이번 명절도 절레절레..
미친 시누들이랑 동서들..
내 자식은 그 꼴 안 겪게 해야지..
저도 그 생각 했어요. 머리수가 많으니 더 골치아파서
시댁식구는 적을수록 좋다는 결론
몆살인지 몰라도
딸 세대는 결혼을 안하는게 대세일 수도..
그냥 능력키워주고 재산 물려주세요 ㅎㅎ
부모가 시킨다고 하는게 결혼이 아니니
왜 시킬려고요? 엄마가 평생 돌보면 될텐데
굳이????
울집구식도 주위집들도 형제 많은 집 보니 주로 싸우고 안보고 그래요 의 좋은 집은 하나 있을까말까
머리수가 많으면 노부모 용돈 생활비 병원비 들어가는 돈 나눠낼것 같은데 내는 사람만 내지 안내는 년놈들이 꼭있어 첨엔 참다가 한계가 오니 당연 싸움남
그옛날에도 오죽하면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 소리 나왔겠나요 자식 우르륵 쳐낳아놓고는 누군 좋네 누군 싫네 부모들끼리 차별 편애를 햇쌌고 없는 돈에 한놈에게 몰빵했는데 팽 당하고 차별한 자식에게 니가 날 책임져라 어이없는 소리나 지꺼리고 징글징글함
딸 앞으로 똘똘한 자산을 해주세요
집이나 상가,건물, 미주식 5억 이상 등등
그러면 시댁에 휘둘리지 않고 살 수 있어요
명절에도 음식이나 좀 맞춰서 보내고 해외여행 갈 수 있고요
그게 딸한테 힘 실어주는 방법이에요.
외아들이랑요? 그것도 좋은 건 아닌 듯..
대가족에 질려버린 사람 여기도 있소.
대가족 출신 남편이랑 살다보니 비슷한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친구로도 싫어요.
ᆢ그게 부,모~마음대로 되나요?
딸?,아들?이 본인사랑 찾아간다고 우기면ᆢ
고집부린다면 ᆢ부모입장ᆢ지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외동이랑 결혼시키고 싶어요
어차피 대가족을 만날수가 없죠.. 요즘 외동아니면 형제 한명밖에 없는데 3명인집도 거의 없잖아요.. 외동 만날려면 쉽겠네요
딸 앞으로 똘똘한 자산을 해주세요
집이나 상가,건물, 미주식 5억 이상 등등
그러면 시댁에 휘둘리지 않고 살 수 있어요
명절에도 음식이나 좀 맞춰서 보내고
?????
ㅡㅡㅡ
돈으로 칠갑을 하고
명절엔 먹을 것까지 싸보내야
인간 대접해주는 집구석 남자와
굳이 결혼이라는 걸 해서
그 집구석 문화에 스며들어
그 유전자 섞인 자식을 세상에 배출해내야만 하는지..
외동이 중요한게 아니고 능력있는 딸을 만드시길
능력있고 친정 빵빵하면 시집살이 안당함
먹을거 직접 해서 보내는거 아니고 맞춰서 보내는 정도는 할 수 있죠?
돈으로 다 해결되는데요
친정 빵빵한 여자들은 시댁 요구대로 안하고 살아도 돼요
여차하면 안보고 살아도 되니까요
저 아는 집 딸 시집 잘 보냈다고 그렇게 자랑만 하고 딸 앞으로 뭐 하나 해준거 없이 보냈더니 부자집 남편한테 결국 개무시 당하는 소리 들으면서도 자기 능력 없으니까 헤어지지도 못해요
여자도 자기 직업 꼭 갖어야 되고요 친정도 재력으로 뒷받침 되야 거기에 맞는 시댁 만나서 큰소리 치고 살 수 있어요
요새 있는 집 남자들 처음에는 전업 부인 괜찮다고 하지만 살다가 다 마음 변해요
마음대로 돼야 말이죠
절대 맏며느리 자리 싫다고 작은 아들한테 시집가더니
졸지에 큰며느리 역할해야하는 시누이...
혼자라 너어무 힘들대요. 이제 적응할때도 됐구만.아직도 억울하답니다.ㅋㅋ
다모여봐야 자기네 4명하고 시어머니뿐인데도...참 가소로워서...
나는 어쩌란건지..
엄마 만만찮아요. 애 대학지방으로 가면 따라갈정도인데.... 더 나은게 맞을까요??
그냥 남자랑 가족으로 안엮여야 인생 편한듯요
그 남자 주변에 있는 남미새와도 그냥 안엮여야함.
한자산 만들어주고 비슷한 여자들과 우정 쌓아가고
인생 즐기며 살라고 해주세요. 결혼 꼭 안해도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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