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9.19 9:53 PM
(211.235.xxx.31)
평소 그녀의 행태를 봤을때 저 표정은 쇼일 뿐.
뱅기타면 패션쇼할 생각에 입이 찢어질 예정.
2. 새벽 개산책 즈음
'24.9.19 9:55 PM
(211.234.xxx.87)
에도 특검 처리 할거냐 말거냐 국회에선 난리였어요.
국회는 특검 처리안으로 난리
누군 새벽 경호원들과 동네 개 산책
3. ..,
'24.9.19 9:56 PM
(116.125.xxx.12)
여사는 개뿔
검찰이 기소하지 않는 범죄자
4. 몸 동작이
'24.9.19 9:57 PM
(211.206.xxx.130)
정말 품위라고는 1도 없는...
구부정한데다
오늘은 또 무슨 컨셉인지 쭈뼛쭈뼛
보는 내가 민망할 지경
5. 국민들
'24.9.19 9:59 PM
(59.6.xxx.211)
눈과 귀 다 막아 놓고
의료대란이 없다고?
악귀들
6. 이렇게해서
'24.9.19 10:04 PM
(211.234.xxx.228)
영부남 제치고 대통령순방기사 제목을 차지한 그녀
7. ..
'24.9.19 10:12 PM
(39.113.xxx.157)
참말로 뭔짓을 해도 항상 돋보이는 그녀.
대단한 능력이네요.
대통령 순방보다 그녀의 표정이 더 주목받다니....ㅋㅋㅋ
8. MBC 클로징
'24.9.19 10:13 PM
(218.39.xxx.130)
" 공천개입의혹과 주가조작사건, 대통령실 용산이전 관련의혹, 명품백 수수 사건에다 심지어 의대증원 과정에서의 얘기들까지.
정치인은 물론이고 무슨무슨회장, 인테리어 업자, 종교인에다 소위 도사, 그리고 선거브로커 아니냐는 얘기까지.
의혹도 사건도 등장인물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과 인물이 모두 겹치는 교집합으로 사람들은 한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9월 19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악의 깔대기.,,
9. 사람욕심끝이없다
'24.9.19 10:21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그냥 총장마눌로 살았으면 그동안 챙겨놓은 돈으로 배 뚜들기며 룰룰랄랄 살았을텐데
몬 욕심이 끝이 없어 많은 사람 피해주며 지무덤지가 팠네.
저뇨자 그냥 넘어가면 이건 나라가 아니지
10. 며칠전까지
'24.9.19 10:47 PM
(172.58.xxx.160)
-
삭제된댓글
신나게 대통년놀이 했는데 뭔 새삼 어두운얼굴? 놀러간다고 또 뭘했는지 며칠전 사진보다 얼굴이 더 빵빵해졌네요.
왜 저 여자 표정과 기분살피는걸 보도하는건지 뉴스수준이 왜 저래요?
11. 쏘시오패스
'24.9.19 10:53 PM
(66.169.xxx.199)
-
삭제된댓글
침울한 척 연기하는거겠죠.
디올백 사건 터지고, 얼굴 안 보여주며 근신하는 줄 알았는데,
뒷구멍으로 총선 개입, 계엄령 준비하던 미친년임!
12. ...
'24.9.19 10:54 PM
(58.234.xxx.222)
어두운 얼굴 좋아하네..
비행기 문 닫히자마자 만세를 불렀을 걸...
13. 어디
'24.9.19 10:57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약맞은지 몇분 안지났나 표정 행동거지가 정상이 아니네 약에 쩔은 year
14. 어디
'24.9.19 10:58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약맞은지 몇분 안됐나 표정 행동거지가 정상이 아니네
15. ㅇㅇ
'24.9.19 11:06 PM
(211.58.xxx.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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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년 얼굴 표정까지 살펴야되요? 왕비마마가 따로 없내
16. 쌍판떼기도
'24.9.19 11:45 PM
(124.53.xxx.169)
보기 싫구만 왜 올리는지 모르겠다는 ....
17. 요즘
'24.9.19 11:49 PM
(223.38.xxx.152)
저부부 기사보면 혈압이 올라요
정말 내가 내는 세금으로 저지랄 하고 다닌다니
너무 꼴보기 싫어요.
18. oo
'24.9.20 12:19 AM
(116.32.xxx.18)
저 부부 들어오지 않으면 좋겠어요~
기냥 일본으로 망명해라
19. 보나마나
'24.9.20 1:40 AM
(112.154.xxx.66)
체코가서 수백억 원조한다고 지랄떨고 올거예요
20. 전혀요
'24.9.20 6:24 AM
(81.135.xxx.30)
눈하나 깜짝안할 거 같아요. 니들이 어쩔껀데??? 이러고 있을 것 같아요.
21. 근데 영부남은
'24.9.20 10:07 AM
(211.234.xxx.158)
왜 매번 따라나가는 고예요?
집에서 김치찌개 끓여놓고 기다릴 일이지
22. ..
'24.9.20 9:54 PM
(180.69.xxx.172)
안와도되는데 꾸역꾸역 기어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