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리 아메리카노 플라스틱통이
단단하고 좋아서..
이런거 도시락물병하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라면봉지에 김싸고 그랬는데..
부잣집 애들은 타파웨어 물통같은데 물싸온거 같아요
타파웨어 파산했다니..참.
심플리 아메리카노 플라스틱통이
단단하고 좋아서..
이런거 도시락물병하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라면봉지에 김싸고 그랬는데..
부잣집 애들은 타파웨어 물통같은데 물싸온거 같아요
타파웨어 파산했다니..참.
타파들고 다녔어요
그 당시 엄마가 타파를 엄청 좋아하셔서 도시락통 물통 모두 타파로 사주셨는데 정작 저는 다른 애들이 들고 다니는 스텐도시락이 부러웠다는…
플라스틱 뚜껑달린 물통이었는데 어디꺼였는진 모르겠어요..
소풍때는 일회용기나 타파웨어에 김밥
급식은 없었고 도시락통은 조지루시
기억하시려나요.
안세나 반찬통.
노랑뚜껑으로 기억 ㅋ
79인데요,
라면봉지에 김을 넣어 왔다는 이야기인가요?
집에서 구운 김을요?
저는 도시락 쌀 때 엄마가 직접 구워 자른 김 호일에 싸오던지 아님 통에 넣었던 거 같은데;;;
76인데 김은 은박호일에 싸서 주셨고
물통이랑 도시락가방은 프로스펙스에서 나오는 예쁜가방세트.
김은 호일에
물은 타파
도시락은 차가운 도시락 들고 다니고
국을 써모스에 보온병 큰거에 넣어다녔어요.
육개장, 미역국, 북어국, 소고기 무국, 설렁탕 등 매일 다른 국이요.
이제는 국 잘 안 먹습니다. 지겨워요.
김은 호일에
물은 타파
도시락은 차가운 도시락 큰거 들고 다니고
보온도시락 싫어하고 국을 써모스에 보온병 큰거에 넣어다녔어요.
육개장, 미역국, 북어국, 소고기 무국, 설렁탕 등 매일 다른 국이요.
도시락에 국을 부어 말아먹었어요.
이제는 국 잘 안 먹습니다. 지겨워요.
김은 호일에
물은 타파
도시락은 차가운 도시락 큰거 들고 다니고
보온도시락 싫어하고 국을 써모스 보온병 큰거에 넣어다녔어요.
육개장, 미역국, 북어국, 소고기 무국, 설렁탕 등 매일 다른 국이요.
도시락에 국을 부어 말아먹었어요.
이제는 국 잘 안 먹습니다. 지겨워요.
물통은 기억이 안나고..
도시락은 초딩부터 코끼리 보온도시락 작은거 썼어요.
75년생.
고징때는 코끼리 사이즈 업.
저도 코끼리 보온도시락에 물통은 빨간색 타파웨어
김은 집에서 구운김을 은박호일에 싸서갔어요
74입니다
71년생 고1때 코스모스보보온도시락 검정 들고다니다 엄마 졸라서 조지루시 사서 오락실서 테트리스하다 잃어버렸어요ㅋㅋㅋ 중학교때 타파웨어 사달라고 조르고..엄마 미안..물통은 기억안나네요
71년생 부자는 아니었는데 엄마가 타파 물병에 일제 분홍보온도시락에 싸주셨어요. 보온도시락이 지금 생각해도 국산에 비해 작고 예뻤던 기억이 있네요. 점심저녁 겨울에는도시락 두개를 들고 다녔네요. 김도 은박 호일에 싸주시고 그당시 라면 봉다리에 가져오는 친구들이 신기했어요. 반찬도 김치는 따로 반찬은 두가지이상 참 우리엄마도 지극정성으로 우리를 키우셨네요.
서울 마포 75년생
라면봉지에 김 싸오고 거버 이유식병에 김치 담아오고
그런 친구들 많았어요 ㅎㅎ
작고 예쁜 일제 보온도시락 부러웠는데
이제
일제는 거들떠보지도 않게 된 게 뭔가 뿌듯하네요
76년생 서울
김치는 거버 이유식병 저두요 ㅎㅎㅎ
도시락통은 일제도 쓰다가 코스모스였나...번갈아 썼구요.
김은 도시락 양반김 (그 광고에서 끝날때 야앙반김!!했죠 ㅋㅋ)
분홍 소세지 먹고 싶었는데 엄마가 몸에 안좋다고 안싸주셨어요 흥....(그래서 가끔 사먹습니다 ㅋㅋㅋ)
추억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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