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애들 방학이라 집에 있어서 시스텀 에어컨을 방방마다 세대씩은 돌아갔어요.
밤에도 계속 키고..열대야 안키고 못살겠더라구요
이번달도 마찬가지일텐데 다음달도 비슷할듯요ㅜㅜ
대딩애들 방학이라 집에 있어서 시스텀 에어컨을 방방마다 세대씩은 돌아갔어요.
밤에도 계속 키고..열대야 안키고 못살겠더라구요
이번달도 마찬가지일텐데 다음달도 비슷할듯요ㅜㅜ
맘 비우세요 ㅠㅠ
그래야 편해요ㅋ
전기요금 더 나왔대요.
이정도면 전기요금 누진제를 없애야 하지 않을까요?
에 27,28하고 선풍기 켜면 줄거에요.
올해 워낙 더웠잖아요.
이제 어쩔수없는 비용으로 여겨야할 것 같아요.
전체 가구 80%, 전기요금 더 낸다…정부 "여름 지나면 요금 인상"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9814?cds=news_edit
윤돌콜걸정부
꼭 끌어내린다
2년이 천년같다
나라가 호러야 ㅠㅠ
여름마다 몇달씩 계속 더울텐데 전기요금 누진세율 손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가폭등에
공공요금 인상에
의료비까지 오르고
국민들은 살기가 힘드네요
여름마다 몇달씩 계속 더울텐데 전기요금 누진세율 손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가폭등에
공공요금 인상에
의료비까지 오르고
국민들은 점점 살기가 힘드네요 ㅜㅜ
올해가 덜 더운거고 앞으로 계속 더 더워질거라는데...ㅠㅠ
전기세 무서워서 에어컨 못틀면 숨못쉬게 습하고 덥고...큰일이에요 ㅠㅠ
저도 아낀다고 했는데 40만원 나왔어요
9월도 그럴거 같아요
시스템 에어컨이 더 나오는걸까요?
저희도 벽걸이는 밤새 세 대 다 돌렸었고(제습) 낮에도 최소한 한 대는 종일 돌렸는데 십몇만원 선으로 나왔거든요
그런데 시스템 에어컨 쓰는 집은 더 많이 나왔다는데, 시스템에어컨들이 더 신모델이라서 전기를 덜 쓸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어제오늘 전기료 많이나온다는 글은 거의 시스템에어컨이네요
저희는 다 인버터고 벽걸이에어컨1 창문형2 이렇게 쓸만큼 썼는데(하루20시간정도) 전기료 11만원 나왔어요
시스템에어컨 깔끔해서 부러웠는데 잘 알아봐야겠네요
올해는 역대급이라 포기해야죠
어른들이야 27도에 선풍기 쓰지만
애들은 추울정도로 틀고지내요
시스템이 진짜 많이 나오는군요 전 그냥 스텐드 하루종일 틀다시피 했는데 2만원 더 나왔어요. 집이 28평이라 좁긴해요
인버터 에어컨 24시간 풀가동
26-27도로 단 1분도 안 껐어요.
7월에 평소 달보다 38,000원 더 나왔는데 8월도 비슷할 듯 해요.
전 환기할 때도 안 끄고 온도만 29-30도로 설정하고 하루에 2-3번, 30분 이상씩 환기했어요
늘 9월은 에어컨 안켜서 평소 전기세 나왔었는데
8월만큼 틀어대니 전기료 장난아니겠네요
아직 안나와서 ㅠㅠ
인버터 스탠드 에어컨 24시간 풀가동
26-27도로 단 1분도 안 껐어요.
7월에 평소 달보다 38,000원 더 나와서 8만원대 나왔는데 8월도 비슷할 듯 해요.
전 환기할 때도 안 끄고 온도만 29-30도로 설정하고 하루에 2-3번, 30분 이상씩 환기했어요
우리집도 시스템인데.. 보통 3대 매일 돌렸구요.. 전기세 6만원 더 나왔어요. 전기세 산출 구간이 7월 8일부터 8월 7일인데.. 거의 매일 돌렸거든요
거실 에어콘 한대도 선풍기 돌려가며 온도 높여서 눈치껏 작동시키는데 에어콘 3대를 젊은 아이들이 마음껏 작동했다면 그 정도 전기요금은 나올거 같아요.
시스템도 정속형인 집들이 있더라구요
20시간 이상을 매일 켠 30평대 우리집도 9만원대입니다.
스탠드에어컨요
시스템 에어컨 풀로 튼거치고는 선방이네여
거실에 스탠드 방하나 벽걸이인집도 많아요
지금 한전 적자 100조 넘었어요 일본 비교하면 전기료 엄청 싼거에요.
철도 수도 가스 전기 요금은 원가연동제 해서 그냥 올렸어야 해요. 그러니 한전 적지가 100조가 넘죠. 계속 안 올리고 놔두니 막상 한 번 올리려면 욕먹고 코레일도 13년째 요금 동결
한전 적자가 는것도 이번 정권 초기에 요금을 안 올려서 거기다 지난정권 있는 원전 없애고 탈원전 이번 정권에서 가스 가격이 급등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00449761
탈원전으로 5년간 10.8조 날렸다…LNG 발전 늘어 전력구매비 급증
웃기지도 않아요.
자기네 틀거 다 틀면서 국가에 불만을 대면 어쩌라고요.
에어컨 네 대 돌리면서 50만원도 안나온거면 싼거고만.
잘 때는 거실에 이불깔고 가족들 모두 모여 자던지 어떻게든 전기료 줄일 생각은 안하면서
뭘 잘했다고 불만질인지.
웃기지도 않아요.
자기네 틀거 다 틀면서 국가에 불만을 대면 어쩌라고요.
에어컨 네 대 돌리면서 50만원도 안나온거면 싼거고만.
잘 때는 거실에 이불깔고 가족들 모두 모여 자던지 어떻게든 전기료 줄일 생각은 안하면서
뭘 잘했다고 불만질인지. 222
각자 흩어져서 방방마다 시베리아처럼
냉방병 걸릴 수준으로 24시간 돌려대면서
전기 요금 탓하지 맙시다.
선풍기랑 같이 돌려도 온도 많이 안 내려도 되는데 추울 정도로 쎄게 돌리면서
혼자 방에서 게임하거나 노는 애들
전기사용에 무감각한 젊은 애들이 대부분.
저희가 40평대 시스템에어컨 쓰는데 이번 여름엔 평균적으로 3대씩 돌아간 거 같아요.
근데 27-28도로 맞춰서인지 7월에 7만 5천원, 8월엔 15만원 이렇게 나왔어요.
평소에 4-5만원 정도 전기세 내는 집이에요.
원글님네는 온도를 낮게 설정하셔서 많이 나온 걸로 생각돼요.
저희는 검침일이 18일이라서 누진세 등에서 살짝 불리하긴 해요.
7월 19일에서 8월 18일이니까 한여름 한 달이 포함되는 셈이라서요.
입찬소리 하는분들 웃기네요. 원글은 국가탓하지도 않았구만. 지레 무서워서 그러시나? 이러니 알바소릴 듣지.
이야말로 찔리나보네요?
원글 싹 지웠어요.
미친,
애들 셋을 방방마다 다 에어컨 켜고 자라고 했대요!
그러면서 다둥이에게는 국가 지원좀 해줘야한다느니 전기료 탕감을 해줘야 한다느니 썼어요!
아니 지네가 펑펑 써 놓고 왜 나라지원받고 할인을 받아요받기는!!
전기료는 사용한만큼 나오는거예요.
많이 사용해놓고 정부 타령하면ㅜㅜ
많이 썼으니까 할말이 없습니다. 저두
시스템 에어컨 와이파이 안되시는 분들은
와이파이 키트다시고 앱으로 방방이 컨트롤하시면 조금 나으실거에요.
애들이 어떻게 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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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국민연금,건강보험,기초연금 전부 폰지사기,
늙었을때 젊은 사람들이 내는 돈으로 보장받는거고
다둥이 집은 좀 보호해줄만도 하죠..
솔까 누진요금 라는게
5식구가 쓰는거랑 1인가구가 쓰는거랑 누진구간이 같은건 좀 그렇지 않나요?
말귀를 못알아먹고 있네요!
다둥이 집 이미 혜택 많아요
지금 애들 크는 거 보면 과연 걔들 중에 얼마나 자기 몫 하는 1인으로 클지도 아리까리...
일 안하고 구직 포기 상태인 2030 숫자만 봐도 그 이하
다둥이 혜택 제도 생겨도 대학생들은 해당 안될턴데요.
대학생은 성인이라
재미있는 사람 많네요.
같은 여름 같은 더위 보냈어요. 시베리아처럼 살았으면서 전기요금 탓하면 안되죠. 나름 더위도 참아가며 살아야죠 누군 안덥나. 내내 에어컨 틀고 온도도 낮게 해놓구선. 저희도 많이 나왔지만 평소보다 10만원 더 나왔어요. 어제도 80인가 90만원 냈다는 사람이 있던데 그건 그야말로 과시 아닌가요. 전기세 안무서워서 마구 틀어댔으면서 전기세 많이 나왔다고 허걱하는것도 웃겨요 참
쓴 만큼 나왔겠죠.
옛말엔 에어컨 틀면 거실에 모여 잤는데 이제 안 그러잖아요.
그리고 그 가족 수기 하루 만원 좀 더 내고 여름 시원하게 보냈으면 솔직히 선방한 거죠.
모아서 내니 40만원대지만 하루 만 얼마라고 생각하면 땡큐죠
저도요.
41평 3-4대 틀고~ 28,7도 46 만원 나왔어요.
아고~ 그냥 저냥 살 만큼 틀은 거 같은데
관리비 80만원대네요…ㅠ
쓴 만큼 나왔겠죠.
옛말엔 에어컨 틀면 거실에 모여 잤는데 이제 안 그러잖아요.
그리고 그 가족 수기 하루 만원 좀 더 내고 여름 시원하게 보냈으면 솔직히 선방한 거죠. 22222만큼 나왔겠죠.
옛말엔 에어컨 틀면 거실에 모여 잤는데 이제 안 그러잖아요.
그리고 그 가족 수기 하루 만원 좀 더 내고 여름 시원하게 보냈으면 솔직히 선방한 거죠.
모아서 내니 40만원대지만 하루 만 얼마라고 생각하면 땡큐죠
모아서 내니 40만원대지만 하루 만 얼마라고 생각하면 땡큐죠
4인 가족 외식 한번만 해도 1,2십만원 금방인데 한달 내내 완전 시원하게 지낸 값으로 몇십이면 뭐 그리 화들짝 놀랄 일도 아닌 거 같은데요. 30평대인 저희집 27,8도에 맞추고 에어컨 하루 15시간 이상 계속 켰지만 8만원대 나왔어요. 쓰는 만큼 나오는 거죠
쓴 만큼 나왔겠죠.
옛말엔 에어컨 틀면 거실에 모여 잤는데 이제 안 그러잖아요.
그리고 그 가족 수기 하루 만원 좀 더 내고 여름 시원하게 보냈으면 솔직히 선방한 거죠.
모아서 내니 40만원대지만 하루 만 얼마라고 생각하면 땡큐죠.
22222
4인 가족 외식 한번만 해도 1,2십만원 금방인데 한달 내내 완전 시원하게 지낸 값으로 몇십만원이면 그리 화들짝 놀랄 일은 아닌 거 같고요. 30평대인 저희집도 27,8도로 15시간 이상 한달 내내 틀었지만 8만원대 나왔는데 몇십만원이 나왔다는 건 온도 설정을 많이 낮게 했거나 평소 전기 사용량이 많았던 거겠죠
애들은 왜 한여름에 춥게 에어컨 틀고 있어야 하나요
어른이 온도 조절하는법과 선풍기 같이 틀게 가르쳐 주면 애들도 따라 옵니다
이상하네요, 저희 25평 신혼부부 7.8월 한달 내내 안끄고 돌렸어요
내부온도 26도로 삼성에어컨 Ai쾌적모드로요,
7월에는 33000원 나오고, 8월에는 30000원으로
기존 안켰던 6월에는 18000원 이었으니깐 여름엔 그냥 키고사는게 맞다, 돈 안나오니까 너무좋네 했는데 47만원에 댓글들 보니 딴세상 이야기같네요. 펑펑돌린 30평대 친정도 4만원대인데요..
여름내내 각자 방에서 24시간 펑펑 썼으면서 전기요금 타령하면 안되죠.
쓴만큼 나오죠.
기름한방울 안나오는 나라에 살면서 ᆢ
방방마다 풀가동했담서 저 요금이면 나름 선방한거 같은데
어쩌라고 허구헌날 틀러댄건 생각을 안하는건지
방방마다 풀가동했담서 저 요금이면 나름 선방한거 같은데
어쩌라고 허구헌날 틀어댄건 생각을 안하는건
에어컨 한대로 거실에서 최대한 옹기종기 살고. 에어컨 바람이 더 시원해지게 방방마다 선풍기 틀고했음 절약할수 있죠
저집은 시스템에 3대 온도 24도 였어요
1대랑 3대는 틀리죠
스텐드보다 전기료 비싼게 시스템 에어컨
시스템에어컨이 실외기 용량이 크대요. 실외기 한대로 거실,주방, 방 여러개 다 냉방해주는거니 용량이 그냥 2 in 1 같은거 보다 훨씬 커요. 한번 돌아가면 전기를 많이 먹는거죠. 방 여러군데 안틀고 한군데만 틀어도 용랑 큰 게 돌아가니 전기요금 많이 먹는다고 해요.
그리고 전기요금은 누진제가 적용돼서 기존에 전기를 많이 쓰던 집은 에어컨 틀면 비싼 요금 구간으로 금방 진입하게 돼니 좀 만 전기를 더 써도 엄청나게 많이 나오는것도 생각해야 됩니다.
젤 간단하게 전기요금 구간 낮추는게 전기밥통 보온으로 안쓰는거죠.
저희도 에어컨 틀기전 달은 일년중 젤 적게 나오는 달인데 190킬로와트 썼는데 8월치 470킬로와트 나왔어요. 7/18-8/17까지 전기요금 구간. 환기차 새벽에 둬 시간 끄고 21-2시간 켰어요. 저희 26도로 맞춰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