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사진을 봐도 글코
오늘 출국 사진을 봐도 글코..
아무리 머리숱이 없어서 가발 쓴다고 해도
요즘 가발 좋은거 많이 나올텐데
저렇게 티나게 쓸까요?
나름 돈주고 스타일리스트 쓸텐데...너무 가발티가 확 나요.
본인이 저 스타일이 좋은건가..
그나마 한가발이 자연스러워보이는 현상까지.
이번 추석 사진을 봐도 글코
오늘 출국 사진을 봐도 글코..
아무리 머리숱이 없어서 가발 쓴다고 해도
요즘 가발 좋은거 많이 나올텐데
저렇게 티나게 쓸까요?
나름 돈주고 스타일리스트 쓸텐데...너무 가발티가 확 나요.
본인이 저 스타일이 좋은건가..
그나마 한가발이 자연스러워보이는 현상까지.
딱봐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이상한 저 머리를 고수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렇게 밖에 못하는 사정이 있나 보죠 뭐
이 가발 이야기라기보다, 전체적으로 티나게 이상한 스타일을 계속 유지하는 사람은 좀 가까이 하기 꺼려질 때가 있어요. 평균보다 너무 극단에 치우친 스타일은 객관성이 떨어졌다는 신호이거나 (이상하게 보인다는 걸 모르는 거죠) 혹은 지나친 주관의 표현이 될 수도 있어요. (남다른 시각이나 안목, 고집)
있겠지만
거상을 심하게 해서
이마가 정수리쪽으로 너무 올라붙어
황비홍이 되니
어쩔 수 없는 선택
가발말고 매직으로 그린거같음ㅋ
주변에 딸랑이 밖에 없어서. 항상 욕심이 과하니까
전체적으로 티나게 이상한 스타일을 계속 유지하는 사람은 좀 가까이 하기 꺼려질 때가 있어요.22222
보통은 고집이 있더라구요
원판이 과도한 안면거상으로
얼굴피부가 과도하게 뒤로 넘어가서
그걸 감추려고 깜뎅이 칠하고다니다가
모발이식까지 했나본데
돌이키기 어려운 지경에 다다른
너무 괴기스러운 얼굴이에요.
그나이에 동공키우는 렌즈가 왠말이며
그냥 늙은 포주, 은퇴한 작부느낌이네요.
돈과 권력 다 쥐어도
품격과는 대척점에 있는 상스러운걸보면
타고난 천성이 천격같네요.
돈과 권력으로 인간의 품격을 살수없다는게
다행스럽기도 하네요.
미감부족..
그게 이쁜줄 안다는것 자체가 미감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보여주는거죠 …
면상이 풍선이네요.
글고 가분수 같어요.
중요한건 저괴물은요. 본인이 엄청 쿨하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같다는...
성형을 왜?
오징어게임 영희처럼 한건가요?
그 인형 섬뜩하던데 ᆢ
가발티도 심하고 성형티도 심하고 욕심이 과한듯 해요 성형중독인가보죠 새벽에 경호원 끌고 다니는거 보니 병이다 싶어요
흑인들이 쓰는 접착식 가발쓰면 이마 라인도 자연스랍고 할텐데요. 굳이 … 흑채를 뿌려
박근혜도 그 이상한 아이라인 계속 했잖아요
무서워서 아무도 조언을 못하는 거죠
손댈수록 이상해지는데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려 돌이킬수 없는 느낌
대가리가 커서요
머리 커보이고 합성느낌 나고
볼따구는 터질거같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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