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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김 여사가 대통령 취임식 초대

여사가직접전화왔어 조회수 : 2,727
작성일 : 2024-09-19 17:53:36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8806.html#c b

 

[단독]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김 여사가 대통령 취임식 초대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관련자로 지목된 명태균씨가 김건희 여사의 초대로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다. 명씨가 김 여사의 인맥이라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한겨레가 19일 확보한 윤 대통령 취임식 초청자 명단을 보면, 명씨 부부는 ‘여사님’의 초대로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됐다. 김 여사가 이들을 직접 초대했다는 의미다. 초청 당시 명씨의 직함은 미래한국연구소 회장이었다.

 

경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명씨는 윤 대통령, 김 여사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뉴스토마토는 명씨가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둔 2022 년 5월9일 오전 10시19분께 지인 ㄱ씨와의 통화에서 “사모하고 전화해가, 대통령 전화해가지고 (따졌다). 대통령은 ‘나는 김영선이라 했는데’ 이라대”라며 “그래서 윤상현이, 끝났어”라고 말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ㄱ씨는 당시 통화의 의미가 윤 대통령 부부에게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재보궐선거 공천을 약속받았다는 취지라고 뉴스토마토에 밝혔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당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

통화 이튿날인 2022 년 5월10일, 윤 대통령 취임식이 열렸고 같은날 오후 국민의힘 공관위는 김 전 의원을 창원의창 지역구에 공천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는 명씨가 올해 총선에서도 김 전 의원의 창원의창 공천 배제 사실을 미리 알고 지역구를 김해갑으로 옮기는 것을 주도한 정황이 드러났다고도 보도했다

.

뉴스토마토가 확보한 지난 2월18일 명씨와 ㄱ씨와의 통화에는 “김영선 컷오프야. 여사가 직접 전화 왔어”라며 “그러니까 빨리 기사, 빨리 내 갖고 빨리 확인하고. 그 기사를 여사한테 줘야 돼요. 나한테 빨리 보내”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한다.

 

실제 이날 몇몇 언론은 김 전 의원이 지역구를 옮겨 김해갑에서 출마 선언을 한다고 보도했다

.

IP : 175.223.xxx.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ow
    '24.9.19 5:54 PM (39.7.xxx.122)

    사투리 정겹네요

  • 2. 양산 문통사저
    '24.9.19 5:55 PM (211.234.xxx.203)

    앞 극우유튜버도 취임식 초대 받았었죠

  • 3. ㅇㅇ
    '24.9.19 5:56 PM (121.134.xxx.51)

    나라 꼬라지 잘 돌아간다..
    저런 물건이 영부인이라고 설치는 꼬락서니를 보니 ㅉㅉ

    대선때 잘못했다고 사과회견하며
    영부인 안하고 내조에만 충실한다더니
    영부인 안하고 대통령 놀이를 하고 자빠졌네..

  • 4. ..
    '24.9.19 5:59 PM (203.247.xxx.44)

    녹취록 들어보면 가관.
    번역 잘못해서 기자가 통화했는데 어쩌라고 배째라 식. 안보면 될것 아니냐라니 미친.
    외간 남자 손에 목덜미 잡혀서 숨던 모습하며
    이명수 기자랑 히히덕 거리던 목소리며
    무식하고 뻔뻔하고 멍텅구리 같아요.

  • 5. 국정농단
    '24.9.19 6:10 PM (211.215.xxx.144)

    최순실 전례가 있으니 자리 내려놓고 내려와야지요

  • 6. 이다
    '24.9.19 6:48 PM (125.185.xxx.9)

    누가 그러더라구요...성형한 최순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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