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농정리하다 20년 전에 산 티파니 팔찌를 발견했어요.
2003년쯤 산것같으니 20년도 넘었네요.
완전 변색됐더라구요.
이거 요즘 하고 다니면 웃길까요?
찾아보니 최근 리턴투팔찌는 줄도 굵지않고 펜던트도 히ㅣ트 모양인가본데 이건 굵은 사슬에 원형이에요.
까맣게 잊고 있어서 보는 순간 어멋 했네요.
장농정리하다 20년 전에 산 티파니 팔찌를 발견했어요.
2003년쯤 산것같으니 20년도 넘었네요.
완전 변색됐더라구요.
이거 요즘 하고 다니면 웃길까요?
찾아보니 최근 리턴투팔찌는 줄도 굵지않고 펜던트도 히ㅣ트 모양인가본데 이건 굵은 사슬에 원형이에요.
까맣게 잊고 있어서 보는 순간 어멋 했네요.
왜 웃겨요 저는 작년에 새거 샀어요
플리이즈 리턴투 티파니 민트색
요즘 리턴투는 얄쌍하게 나오더라구요.
20년 전에 완전 굵은 사슬...
수갑같아요 ㅋ
하지 40대 중년엔 너무 가볍죠 그민트색이 없이 걍 은하트면 좋은데
매장에서 세척 해주나요?
저는 은수저 팔 때 같이 팔아버렸어요
저희 20대 때 티파니,아가타. 제이에스티나 ㅎㅎ
거의 20년이 넘었네요. 굵은 체인들은 십년 전 중고로 다 팔았여요. 그건 제 유행 할 것 같지않고 나잇대 맞는 악세사리 따로 있는듯
어머 저 얼마전부터 세척해서 잘하고 다녀요
공홈에 비싸게 팔고 있던데요@@
친구가 요즘 차고 다니던데
괜찮아 보이던데요?
가느다란 테니스 팔찌랑 레이어드했던데
예뻤어요
그거 저 하고다녀요.여러개 레이어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