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포 팔았어요

육포 장사 조회수 : 5,804
작성일 : 2024-09-19 15:39:45

동생이 정육점을 하고 있어요

연휴에 바빠서 종종 돕는데 이번에 선물로 육포를 만들어 팔아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작은 건조기 (업소용)를 구입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레시피로 육포를 만들어 판매 했어요

 

주문이 많이 들어와서 물량이 부족했어요

완판 되었고 반응은 최고 였어요 

 

저는 이제 육포 판매에 매진하려고 합니다

IP : 118.235.xxx.7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19 3:40 PM (183.96.xxx.113)

    맛있겠네요
    근데 식품가공 추가로 신고해야 할 것 있는지 확인해보고 하세요
    그렇게 작게, 이미 업장인 곳에서 만들어 팔아도 신고하는 사람들 있어요..

  • 2. ...
    '24.9.19 3:40 PM (175.201.xxx.167)

    와 저도 사고싶어요
    수제 육포 먹고싶거든요.

  • 3. 이번에
    '24.9.19 3:41 PM (182.226.xxx.161)

    시가 갈때 육포 사갔어어요~ 좋아하시더라고요~

  • 4. 와우
    '24.9.19 3:41 PM (115.21.xxx.164)

    멋져요 축하드려요!!!!!

  • 5. ....
    '24.9.19 3:41 PM (175.201.xxx.167)

    맞아요. 허가신고 하셔야할거같고
    인기 많고 판매량 늘어나면
    주변에서 질투하는 사람들 생겨나서
    구청에 신고들어갈 수 있어요.

    화이팅 하세요~
    아 나두 먹고싶다

  • 6. 맛있겠어요.
    '24.9.19 3:44 PM (223.62.xxx.62)

    완제품을 소분해서 팔더라도 신고절차 있어요.
    저도 예전에 음식 만들어 팔까하고 잠깐 조사해봤는데
    원글님처럼 직접 제조하시면
    레시피도 제출하는 등 몇 가지 절차가 있더라고요.
    합법으로 파시게 되면 알려주세요.
    저도 구매하고 싶습니다.

  • 7. .......
    '24.9.19 3:45 P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저도 윗글에 동의해요
    맛과 위생 검증되어서
    82에서만 팔아도 꽤 쏠쏠할거같아요.
    시중 육포는딱딱하고 자극적이라 못 먹겠어요

  • 8. 육포 장사
    '24.9.19 3:46 PM (118.235.xxx.73)

    네 알겠습니다
    동생네 업장이라 추석 장사하며 팔아 봤는데
    본격적으로 하게 되면 알아보고 판패 할께요

    지방이라 제품 좋으면 컨설팅도 도와주고 하는 센타도 있더라고요

    상상으로도 재밋고 설레요 ㅎ

  • 9. ㅇㅇ
    '24.9.19 3:47 PM (118.235.xxx.51)

    이런 글 왜 이리 좋죠 제 일도 아닌데 참 신나요

  • 10. .....
    '24.9.19 3:47 PM (175.201.xxx.167)

    저도 이런 글 좋아요. 남일이지만 좋습니다 ㅎㅎ

  • 11. 악~~~~
    '24.9.19 3:50 PM (61.43.xxx.171)

    궁디 팍팍~~~~~

  • 12. 육포장사
    '24.9.19 3:54 PM (118.235.xxx.73)

    앗 다 좋아해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갱년기 우울감 극복하고 있어요

  • 13. ..
    '24.9.19 3:54 PM (121.134.xxx.215)

    둘째가 육포를 좋아하는데 시판용은 심하게 짜고 인공향도 느껴져서요. 가까우면 사보고 싶은데 지방이시라니 아쉽네요.
    생각보다 육포 맛집이 없더라구요. 대박 기원드립니다.

  • 14. ..
    '24.9.19 3:54 PM (211.36.xxx.81)

    여기 글 잘쓰셨네요
    댓글들도 현실적 조언 넘좋네요
    모르면 모르잖아요 저두 배웠네요 ^^
    맛있을거같아요 부라보 ~

  • 15. 오오
    '24.9.19 3:56 PM (222.100.xxx.51)

    용기있으셔요. 잘되시길 바랍니다!

  • 16. ......
    '24.9.19 3:56 PM (175.201.xxx.167)

    시중 육포는 짜고 딱딱하고 맛도 자극적이라 싫은데
    언젠간 친구 엄마가 만들어주신 육포
    적당히 부드럽고 자극적이지않아
    그 맛을 아직도 못 잊고있어요.

  • 17. 육포 장사
    '24.9.19 3:58 PM (118.235.xxx.73)

    맛아요 시판용은 짜고 맛도 그닥이죠

    육포는 고기와 양념 레시피 그리고 건조!

    기다려보셔요!!

  • 18. ㅋㅋ
    '24.9.19 3:59 PM (223.62.xxx.62)

    진짜 기다립니다?!!!
    여기 자게에 알려주실 거죠?

  • 19. 육포장사
    '24.9.19 4:02 PM (118.235.xxx.73)

    온라인 판매도 할거예요

    천천히 준비하려고 합니다

    모두 조은 하루 되세요

    격려와 응원 감사합니다!

  • 20. mirunamu
    '24.9.19 4:02 PM (1.250.xxx.131)

    응원합니다!!
    배워보고 싶네요 ㅎㅎㅎ

  • 21. ......
    '24.9.19 4:04 PM (175.201.xxx.167)

    저도 기다릴게요.
    너무 비싸지 않고 가격 적절하다면
    자주 구매하고싶어요.

    82에 글 다시 올려주세요 ㅎㅎ

  • 22.
    '24.9.19 4:13 PM (219.240.xxx.235)

    저 목양체질이라 육포 많이 먹고 있어요.~~~반갑넹

  • 23. ...
    '24.9.19 4:17 PM (175.203.xxx.242)

    전기세도 잘 알아보세요~ 건조기 장난아니더라구요.

  • 24.
    '24.9.19 4:20 PM (117.111.xxx.80)

    가공식품일텐데 허가도 받지 않고 이미 파신건가요?

  • 25. 오메
    '24.9.19 4:51 PM (58.78.xxx.168)

    가공식품 개인 제조 판매는 불법이에요. 설마 신고도 없이 그냥 파신건 아니겠죵

  • 26. 불법
    '24.9.19 5:07 PM (118.235.xxx.177)

    꼭 정식으로하세요
    신고들어가면 어쩔려구

  • 27. 육포장사
    '24.9.19 6:00 PM (220.72.xxx.98)

    걱정 글도 주셨네요

    동생이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만들고 판매 했다는 뜻입니다

    동생은 고기만 판매하는 일반 정육점이 아니라 육가공 판매 가능합니다

    양념육 돈까스 치킨까스 등등
    수제 소세도 만들어 판매하고요
    허가도 자격증도 다 있어요

    나중에 제가 본격적으로 하게되면 신고도 하고 꼼꼼히 준비해서 할께요

  • 28. 육포장사
    '24.9.19 6:03 PM (220.72.xxx.98)

    참고로 동생 제품은 진짜 훌륭합니다
    고기 질이며 위생 맛 등등요
    근데 지방이라 판매가 어렵나봐요

    동생부부가 둘이 하는데 일손도 딸리고요
    그래서 온라인 판매도 한계가 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3286 사주이야기> 일주가 신금이신분들 9 사주 2024/10/03 2,464
1613285 기차 놓치면 조금이라도 환불 받을수 16 기차 2024/10/03 3,105
1613284 잔치집가서 못 먹는 꿈 5 어휴 2024/10/03 1,603
1613283 이거 안사면 못간다? 2 대단쓰 2024/10/03 1,791
1613282 난방들 하셨어요? 20 .. 2024/10/03 3,612
1613281 P보고 J 의 여행 한번 써봐요~ 23 여행자 2024/10/03 3,157
1613280 요새 외식이 ㅠㅠ 15 외식 2024/10/03 4,991
1613279 장윤정 거의 립싱크네요 37 2024/10/03 16,848
1613278 50평생 살면서 느끼는점 한가지 48 11 2024/10/03 26,905
1613277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헤어지고 나서야 알았어 7 헤어지고 2024/10/03 3,338
1613276 고등학생 과민성 대장증상 좋은 방법 없나요? 19 ... 2024/10/03 2,142
1613275 갑자기 젝스키스 재발견 8 .. 2024/10/03 3,474
1613274 혹시 면세점에서 30~40만원대 가방 14 있나요 2024/10/03 4,320
1613273 휴일이지만 당번이라 매장 오픈했더니 4 2024/10/03 3,446
1613272 성경 잠언 말씀 중에 6 ㅇㅇ 2024/10/03 1,771
1613271 20~30대 남자 7 스마트 2024/10/03 1,350
1613270 와이셔츠에 고무장갑 묻었어요 2 질문 2024/10/03 1,955
1613269 광수는 영자의 배경에 반한 듯 30 ... 2024/10/03 6,968
1613268 우리나라 치마저고리 한복은 어쩌다가 요모양으로 전해왔을까요 35 ㅇㅇ 2024/10/03 5,464
1613267 신세계 본점 앞에 아파트들에 12 2024/10/03 4,057
1613266 우리은행 현금인출기 1회한도 6 얼마인가요?.. 2024/10/03 3,361
1613265 한그릇에 18,000원짜리 유명설렁탕집 포장하는데 김치를 안준.. 28 똘이밥상 2024/10/03 6,212
1613264 내일 목포갑니다. 덕자찜 식당 추천 좀 ㅎㅎ 9 신난다 2024/10/03 2,104
1613263 수험생아이가 기침이 너무심하다는데 30 병원다녀왔고.. 2024/10/03 1,944
1613262 드레스룸에 보관한 흰옷과 흰수건에 주황색 점이 생겼어요. 4 너의정체는 2024/10/03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