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이나 타일사이에 곰팡이껴서 두달에 한번씩은 락스 여기저기 발라놓고 서너시간씩 두는데 락스냄새땜에 며칠전부터 결심하고 청소해요
두달정도되면 다른집들도 곰팡이 많이 끼죠?
실리콘이나 타일사이에 곰팡이껴서 두달에 한번씩은 락스 여기저기 발라놓고 서너시간씩 두는데 락스냄새땜에 며칠전부터 결심하고 청소해요
두달정도되면 다른집들도 곰팡이 많이 끼죠?
저는 건조기를 욕실에 둬요.
저희는 욕실문을 항상 열어놔서 그런지 곰팡이 안생겨요 여기 분들은 욕실문 열어놓으면 극혐하시지만....
곰팡이엔 팡이제로
꼭 사용하세요
사용후엔 곰팡이걱정 끝
식구 샤워하고 나오면 문열어두고 선풍기하나 돌려 바로 말려버려요
원인제거가 가장 쉽잖아요
스퀴즈로 샤워부스 바닥 물기제거만 해도 곰팡이 안생겨요
저도 늘 문 열어놓고
샤워 후에는 스퀴지로 물기제거
건식에 가깝게 써서 곰팡이 생긴적 없어요
환풍기 계속돌리고
화장실문 열어두고
일주일에 한번 대청소하니까
물때고 곰팡이고 전혀 없어요
화장실에 곰팡이가 핀 적이 없어요
늘 문 살짝 열어둔 채로 둬요
화장실 문 닫아놓은 집 가보면
화장실 문 여는 순간 그 습기와 냄새.. 넘 싫어요
환기에 목숨거는 스타일이라
한겨울에도 두어번씩 문 싹 열고 환기시키니
화장실 포함, 집안 전체 공기가 항상 쾌적해요
저희도 곰팡이 안껴요
문 항상 열어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