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리나라 파인다이닝 세계를 잘 몰라서 이런 질문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요.
한 젓가락씩이나 될까말까한 요리를 코스로 내놓은 거요
외국도 파인다이닝이 이런 식인가요?
외국 영화에서 보면 아주 좋은 곳도
전식, 메인, 후식 정도로 보이던데요
흑백요리사 1편에서 보니
파인다이닝 출신들이 참 뭐랄까 매우 자긍심이 높더라고요??
백종원씨 폄하해서 어랏??!! 했엇고요.
그 한젓가락 음식을 정밀하게 정성들여 내놓긴 하던데
그런 코스요리가 본토 파인다이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