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류 쇼핑몰 후기 재밌지않나요

...... 조회수 : 3,150
작성일 : 2024-09-19 11:35:24

문X, 딘X ,엘X 이런 곳 옷 자주 눈팅하는데

다양한 후기들이  찰떡으로 재미를 주네요

 

셀카 거울에 비치는 집안은 개판 오분전이지만

손발엔 지극히 화려하게 네일과 페디를 하고

한껏 포즈를 취한 모습으로 

옷 후기를 남기는데

아... 역시 사람은 적당한 자기애가 있어야하나보다

주변 상황 신경쓰지 않는 무신경함에

오로지 내가 주인공으로 돋보이면 된다는 그런 둔감함이 

 부럽기도하구요.

저같이 예민한 사람은

거울 셀카찍기 전에 옷매무새 보다는 

거울에 비치는 집안 환경을 먼저 더 신경쓰거든요

 

통통을 넘어 퉁퉁한 몸매와 박씨 부인전에 나온거 같은

캐릭터이지만

옷에 흠뻑 취한 듯한 포즈와 자세, 표정으로

자신감있게 얼공까지 하는데 

남 이목 신경쓰지 않는 무심함이 재미있어요

 

결정적으론,

 모델의 각잡힌 구도와 조명빨에 뒤덮인

의류 사진보다는

일반인들의 생생후기 사진이 옷 구매하는데 더 결정적인 영향 미치기도해서

후기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IP : 175.201.xxx.16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아
    '24.9.19 11:41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저도 후기보는거 재밌어요ㅎㅎ 모델이 입은모습보다 적나라한모습보고 현실을 직시하게 되요 아 내가입으면 이렇겠구나하고 쇼핑욕구가 사라짐~

  • 2.
    '24.9.19 11:44 AM (118.235.xxx.131)

    터지기 직전인데 딱맞아요!
    워메 ㅋㅋㅋㅋㅋ

  • 3. ㅋㅋ
    '24.9.19 11:49 AM (106.101.xxx.41) - 삭제된댓글

    재밌죠
    비현실적인 서양인 모델컷 그런거 보단
    후기가 사실적이고 구매결정에 도움 많이 되죠

  • 4. ㅎㅎㅎㅎ
    '24.9.19 11:50 AM (183.98.xxx.31)

    저도 후기 볼때마다 웃기기도 하고 이해가 안 가는게
    후기를 읽다보면 슬그머니 옷을 안 사게 됩니다.

  • 5. 쇼핑몰
    '24.9.19 11:52 AM (61.105.xxx.11)

    이름 어디인가요
    구경하고싶은디

  • 6. ..
    '24.9.19 11:53 AM (106.101.xxx.242) - 삭제된댓글

    저는 후기 써주는 분들 고마워요
    돈 절약하게 해주거든요 ㅋㅋ

  • 7. 전 좋아요
    '24.9.19 12:14 PM (116.120.xxx.193)

    제가 입음 대충 이런 느낌이려나 감 잡을 수 있어 도움되어 후기 꼭 보고 사요.

  • 8. ---
    '24.9.19 12:15 PM (220.116.xxx.233)

    저도 후기 사진 보고 진짜 실물 느낌 파악합니다 ㅋㅋㅋ
    구매욕구 상실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구매 시 실패가 적네요 ㅋㅋㅋ

  • 9. ……
    '24.9.19 12:22 PM (210.223.xxx.229)

    집안 개판오분전 ㅋㅋㅋ
    더불어 거울더러운건 난 안보이죠
    원글님 글이 더 재밌네요

  • 10. ....
    '24.9.19 12:22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저도 현실피팅샷에 구매욕구 상실 ㅎㅎㅎㅎ덕분에
    돈굳었다 해요 ㅋㅋ

  • 11. 아 웃겨
    '24.9.19 12:31 PM (122.254.xxx.10)

    원글님이 저랑 같은 성격 ㅋㅋㅋ
    사진찍어 올릴때 울집배경이 신경쓰여 치우고 이쁜곳위주로
    찍는데 후기들보면 본인위주로 뒷배경이 엉망일때
    자기애가 진짜 강하고 남신경 안쓰는구나싶죠
    옷입은 후기보고 구매욕구 뚝! 정말 많아요ㅋㅋㅋ

  • 12. 후기보며
    '24.9.19 12:48 PM (223.38.xxx.71)

    백스텝 한 경우가 9.9할은 될듯요 ㅎㅎ

  • 13. ㅇㅂㅇ
    '24.9.19 12:53 PM (106.102.xxx.185)

    ㅋㅋ 맞아요
    사진중에 그런거 신경쓰고 올린 거 거의 없더라구요
    방은 난장판
    거울은 먼지투성이
    이쁘다고 올렸는데
    사진보면 구매욕감퇴되는
    그런 사진들..
    자의식이 강하지않다고 봤는데 저는.
    다른 이들에게 어찌 보일까 고민없이
    가볍게들 올리잖아요
    그리 살아야 인생이 힘들지않을거같아요

  • 14. ooooo
    '24.9.19 1:08 PM (210.94.xxx.89)

    그런 구매 후기보면, 판매자들은 무슨 심정일까요 ㅎㅎ

  • 15. 감사
    '24.9.19 1:14 PM (59.27.xxx.92)

    명절스트레스받고 힘들었는데 원글님때문에 웃어요ㅋㅋ

  • 16. ㅇㅇ
    '24.9.19 1:17 PM (49.166.xxx.72)

    딱봐도 저건아니다 싶은데
    날씬해보여요. 다들 예쁘대요 ㅋㅋㅋㅋㅋ

  • 17. 저는
    '24.9.19 1:27 PM (220.76.xxx.59)

    구매의욕을 떨어뜨리고 싶은때 후기봐요. 모델컷은 현실성이 없어서 나도 이런모습일까
    잠시 착각하게 만들거든요. 진짜 일반인 후기를 보면 같은 옷이 맞나싶고 돈 안쓰게 됩니다.

  • 18. ..........
    '24.9.19 2:38 PM (14.50.xxx.77)

    문X, 딘X ,엘X 여기가 어디일까요?^^: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6693 한강의 ‘서시’에 대한 신형철 작가의 글~ 7 2024/10/13 3,368
1616692 오페라덕후 추천 무료공연(대구시향) 1 오페라덕후 .. 2024/10/13 960
1616691 숙박은 어디서? 12 여행 2024/10/13 1,838
1616690 연대 수리논술 문제유출까지? 5 수리논술 2024/10/13 3,339
1616689 단톡에 글 올렸는데 답이 없네요 12 단톡 2024/10/13 2,545
1616688 EBS 한강 작가 관련 콘텐츠 연말까지 무료네요 9 diche 2024/10/13 2,316
1616687 야식으로 수란 먹었어요 4 수란 2024/10/13 1,568
1616686 드뎌 앞자리가 6 ㅠ 9 다이어터 2024/10/13 4,300
1616685 나솔22기 영자광수 결혼식했네요 12 OO 2024/10/13 5,825
1616684 잠이 오지 않아서.. 5 신세기 2024/10/13 1,377
1616683 생활비를 여기서 더 깍자고 ㅜㅜ 9 참나 2024/10/13 5,653
1616682 댁의 남편분은 집에서 어떤 옷을 입고 있나요 11 rrrrr 2024/10/13 3,018
1616681 드라마 재밌는 거 많이 하네요 6 ... 2024/10/13 3,693
1616680 이토록 친절한 배신자 드라마 배우 5 궁그미 2024/10/13 4,556
1616679 겨울이불(극세사나 구스) 추천 좀 해주세요 3 오오 2024/10/13 1,462
1616678 김치만 땡기는 거 1 ... 2024/10/13 980
1616677 레몬수 먹고 방귀 자꾸 나온다는데 3 더러움 주의.. 2024/10/13 4,597
1616676 흑백요리사 2 강릉댁 2024/10/13 2,238
1616675 자식이고 뭐고 눈물나요 27 지킴이 2024/10/13 18,759
1616674 오늘 BTS 지민이 생일이래요 22 2024/10/13 1,818
1616673 편의점 갔다왔어요(호빵행사요!!) 6 .. 2024/10/13 2,219
1616672 한국인으로 태어난 게 행운이네요. 3 2024/10/13 2,835
1616671 가수 최진영 씨는 (스카이 말고요) 3 새글쓰자 2024/10/13 2,920
1616670 바나나 발효액 드셔보신분 2 ㅇㅇ 2024/10/13 681
1616669 투견부부 이혼진행중이라네요 18 오흥 2024/10/13 18,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