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진짜 옥순같은 복차는 말투.얼굴

[hip]

진짜 첨봤어요.

저런 말근 얼굴로 한시도 같이 있고싶지 않은 성격.인품?

쉽지 않을텐데 그걸 해내네요.

1위 선택하고 영호 와서 귓속말로 안하겠다고 할때도

재수없는 얼굴. 경수와서 내1순위는 옥순이 너야 그랬더니

또 떨떠름..벌써 맘속에선 감히 내가 관심뒀는데 이제

반응을해? 너 늦었어..어디서 감히? 이런 똥씹은 얼굴.

말투도 데데데..싸가지 공무원 민원 쫌 심심치않게 받을듯.

그 얼굴 하고선 불쾌감 주기도 힘들것 같네요,

방송 잘나왔다 옥순!!

[ᆢ]

같은 직원이 무서운분이라 적은 줄 알겠어요
자기혼자 오해하고 따지고 아니라고 해도 자기에 갇혀 안 듣고 똥 씹은 얼굴로 따지고 징글징글 할듯
성격미인이 좋지 얼굴도 이제 안 이뻐보임

[..]

옥순이 예쁘다는건 개취이니 뭐.
말투, 말씨, 행동 하나하나 진짜 정떨어지네요.

[에휴]

임신한 여자를 두고 헤어진 애아빠가 이해가 가더라는...저런거 보고 자라야하는 애도 불쌍

[ᆢ]

애가 불쌍은 해요
아빠도 없는데
뭔가 성격이 건강해 보이지가 않음
현숙이 그래도 상대적으로 나음
둘다 좀 그렇지만

[옥숭]

뭔가 사람이 많이 꼬였어요.
가정적으로 문제가 많았던듯.하루아침에 꽈진게 아니
단단히 꼬였더라구요

[선플]

으...........진짜 같이 생활한다면 짜증이 넘 날 것 같아서 멀리하고 싶어지더라고요.

[....]

저런 스타일 여자는 또 처음 보네요.

말투도 표정도 그냥 있는 정도 떨어질듯.
옥순아~~좀 고쳐라~~인물이 아깝다~

[ᆢ]

좀 웃을법한 상황에서도 절대 웃지 않는다
질려요 질려 기빨리고

[...]

자신이 옥순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남자들이 자기한테 호감이나 관심 표시가 없는 상황에 그냥 완전 삐딱선 탄 거 같기도 하고 저렇게까지 사람이 꼬일 수 있나 신기할 정도에요.

[장착]

웃으면 내가 지는거다 라는 마인드인듯

[저도]

진심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이쯤에서]

17기 옥순이 왜 레전드가 되고 있나 이해가가요
얼굴 이쁜게 다가 아니다...

[이분은]

아이없는 분 만나는게 나을것 같아요. 같은 양육자 만나 결혼하면 다른 편 자식이 견뎌낼수가 없는 성격이에요. 있는 그대로 보질 않고 꼬아서 봐요. 어른은 알고 피하겠지만 아이는 감당안되요.

[예쁜 얼굴]

밉게 보이는 행동.
모르는 건지 모른 체 하는 건지.
둘다 문제.

[점점보다보니]

얼굴도 미워 보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