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이데아 ㅡ 서태지와아이들
왜 바꾸지 않고 마음을 졸이며 젊은날을 헤매일까.
왜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석 관찰기 두 줄 마무리
2024 조회수 : 1,698
작성일 : 2024-09-19 10:10:26
IP : 118.235.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왜 그런지
'24.9.19 10:11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잘 생각해 보세요.
2. ...
'24.9.19 10:13 AM (118.235.xxx.181)왜? 그 이유가 궁금한 게 아니라
Why don't you.. 청하는 거죵3. ..
'24.9.19 10:19 AM (59.14.xxx.232)전 제가 바꿨어요.
얼굴도 못뵌 시부모 23년 제사 지내고 명절제사에
일년에 4번을 한번으로 줄였어요.
그것도 무슨 의미가 있냐 싶지만 남편이 서운해 하니
한번은 좋은맘으로 하려구요.4. ...
'24.9.19 10:29 A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저도 제가 바꿨어요
8번의 제사
이제 한번만 지냅니다
남편이 장손이라 그것마저 안지내려니까 너무 죄책감을 가지고 서운해해서
평생 벌어먹이느라 고생했으니
내가 할 수 있는 한 그정도는 해줄께하고 하고 있어요5. 저도
'24.9.19 1:11 PM (211.206.xxx.191)제가 바꿨어요.
시부모님 계시지만 차례 제사 없앴고
명절은 외식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 나지 않는다.6. ...
'24.9.19 2:31 PM (118.235.xxx.181)역시 직접 바꿔야 한다는 거. 남이 바꿔주지 읺는다는 거(그들은 그대로 있으면 편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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