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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면장애도 불면증인가요?

..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24-09-19 01:18:09

잠들면 아침이 될 때까지 안깨고 숙면하던 사람인대

출산후, 몇 년간 무리한 체력 갈아넣기 강행군 및 

아이가 자다가 어찌 될까, 자다가 내가 누르지나 않을까 등등 뒤척이면 제가 매번 소머즈처럼 깨다보니

어느덧 아이는 꽤 커서 무의미한 걱정들은 가라앉았는데 여전히 잠이 들기가 너무 힘들어요.

11시부터 누워 있다가 그냥 일어나 거실로 나왔습니다.

잠이 들면 그럭저럭 자기는 합니다. 숙면은 못하지만요.

오전시간이 멍할때가 많습니다.

일에도, 아이 등원에도 지장이 가요.

끈기가 없는 편이지만 마그네슘 높은 영양제도 먹어보았고

최근은 괜찮았는데 피디정 2주째 복용중인데 이것때문인지....

피디정에 불면증 부작용은 거의 없는 얘기 같은데.

시간은 더욱 늦어지고, 내일 아침 출근, 등원 걱정에 잠이 더 오지를 않네요 ㅠㅠㅠ

어쩌면 좋나요.

IP : 121.254.xxx.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24.9.19 1:27 AM (106.101.xxx.206)

    그게 불안장애더라고요
    저도 무슨일 앞두면 잠을 못자고 심해져서 병원가서 약 처방받아 먹고 있어요

  • 2. ...
    '24.9.19 1:36 AM (121.254.xxx.55)

    원인을 파고 들면 딱히 또 이렇다할 이유도 없어요.
    남들이 보기에는 즉흥적이고 둔한 편이지만 밝게 지내는 것으로 보여요.
    좃소여도 남편 돈 벌고,나도 벌고 아이는 잘 자라고 있고
    거의 혼자 일하는 회사만 다녀서 인간관계 스트레스도 없고
    일은 손에 익어 할만하고...
    불안장애 인 것 같은데 딱히 이유는 모르겠고
    그저 잠에 들려하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없이 이어지는게 괴롭네요.

  • 3. 123123
    '24.9.19 7:18 AM (116.32.xxx.226)

    아이가 어린 걸 보면 아직 갱년기는 아닌 듯 싶고ᆢ
    정신의학과 상담 및 항우울제 복용 몇 달 해보시지요
    저도 애 키우면서 한번 도움 받았는데, 약 먹고 며칠만에 마음이 긍정적으로 편안해지는 걸 보면서 정신이 약물에 지배당하는구나 확실히 알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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