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9.19 12:41 AM
(221.151.xxx.109)
카페
2. 더우면
'24.9.19 12:45 AM
(116.43.xxx.34)
편의점에서 음료와 아이스크림 많이 팔려요.
여름에 벌어 겨울 버틴다고 하죠.
3. ㅇㅇ
'24.9.19 12:54 AM
(175.113.xxx.129)
설빙
4. ㅇㅈ
'24.9.19 1:04 AM
(125.189.xxx.41)
콩국수집요.
5. 에어컨
'24.9.19 1:06 AM
(118.235.xxx.44)
에어컨 수리요
6. 음
'24.9.19 1:29 AM
(110.12.xxx.42)
에어컨 설치기사요
7. 짜짜로닝
'24.9.19 1:45 AM
(104.28.xxx.69)
계곡 백숙집..? ㅋㅋ
8. oo
'24.9.19 3:00 AM
(121.173.xxx.228)
추석전날 가족11명 외식하고 설빙 갔는데 대기 한참 타고 빙수 받았어요.
만드는사람이 한사람인지 주문자는 엄청 많더라구요.
우리동네에는 없어진 설빙이 새로 생길 수도 있겠어요.
올여름 더위보면요.
9. 울동네 카페
'24.9.19 9:01 AM
(112.186.xxx.86)
올해 대박났어요.
더위가 계속되니 카페에 사람이 바글바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