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도 200이라 적고 혼자 사는데 20드렸거든요
생활비도 간신히 메우는 월급인데 기껏 무리해서 드렸더니
이번 명절에 고함 치고 싸우고 왔네요
벌써 줘버린 돈. .무를 수도 없고
후회막급..
돈 주고 욕 먹고 바보천치가 따로 없네요..
월급도 200이라 적고 혼자 사는데 20드렸거든요
생활비도 간신히 메우는 월급인데 기껏 무리해서 드렸더니
이번 명절에 고함 치고 싸우고 왔네요
벌써 줘버린 돈. .무를 수도 없고
후회막급..
돈 주고 욕 먹고 바보천치가 따로 없네요..
앞으로 남은 세월 안드리는 걸로 퉁치세요.
그때그때 상황봐서 집에올때 주거나 하는걸로
맞아요 208님..이번 일로 돈 20드린 거 정말 골이 찌근거릴 정도로 후회 됐는데 덕분에 앞으로 평생 줄 일 없을 듯해요. 언제 쌍욕 먹을지 모르는 관계에서 무슨 용돈인지 제가 멍청했어요
서로 위해서요.
내가 잘사는게 최우선입니다
빠듯한 형편인데 그렇게 큰돈으로 안챙겨도 됩니다
다시 돌려받으세요. 큰돈인데 다시 입금하라고하고 받으셔야죠.ㅠ
명절에 왜 돈들이 왔다갔다 해야는지
그냥 먹을거 사들고다님 안되나요?
자식들한테 세금받는 느낌이예요
제경우는 친정인데
저도 얼마전까지 꼬박꼬박 드렸어요.
그랬더니
더더 달라는 표현을 하시더라구요.
니네끼리만 돈쓰냐구 하시더라구요.
돈더잘버는 동생한테는 안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안하기로했어요.
이제 친정갈때 지갑자체를 안가져가거나 차에놔두고 친정집에 들어갑니다.
돈은 양 호주머니에 5만 20만
따로 두었다가
시모가 하는. 거 봐서
안주고 오거나
5만 주거나
20주거나
직장동료. 영악한 여자 있는데 그 여자가 그렇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