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식사 후 대화중에 일이에요
일단 저희는 40대 남편 외벌이고
아이는 초등2명 4인가족입니다.
갑자기 경기가 안좋고 그런말이 나왔는데
저한테 시아버지가
너는 얘(남편)가 안벌면 어떡할거냐?
..라고 물으셨어요.
음... 좀 당황했지만
저도 뭔가 하고 있을거라고 말했는데
남편이 뭐라도 해서 돈을 벌겠죠..! 라는 말로
이해하신것 같아요.
약간 애매하게 웃으셨는데 제 자격지심인지
애 다키우고 왜 그러고 있냐는 질문같아서
생각이 자꾸 나네요.
명절 식사 후 대화중에 일이에요
일단 저희는 40대 남편 외벌이고
아이는 초등2명 4인가족입니다.
갑자기 경기가 안좋고 그런말이 나왔는데
저한테 시아버지가
너는 얘(남편)가 안벌면 어떡할거냐?
..라고 물으셨어요.
음... 좀 당황했지만
저도 뭔가 하고 있을거라고 말했는데
남편이 뭐라도 해서 돈을 벌겠죠..! 라는 말로
이해하신것 같아요.
약간 애매하게 웃으셨는데 제 자격지심인지
애 다키우고 왜 그러고 있냐는 질문같아서
생각이 자꾸 나네요.
아마 생각하시는게 맞을것같아요
요즘 노인들도 재는거있어요
결국 뭐 맞벌이하란 얘기네요
아이들이 초등이면 아직 어린데요. 그런 부분까지 얘기하는 건 간섭이고 오지랖이라고 생각되네요. 시부모님한테 손벌리는 거 아니면 부부가 알아서 할 문제..
아버지가 잘못 알아들은건 별개로 그 질문 맞죠. 애들 이제 한창 공부시켜서 돈 많이 들어가고 백세 시대인데 우리 멀쩡한 며느리는 왜 돈을 안 벌까...님 말대로 남편이 뭐든 하겠죠로 알아들었다면 강적 며느리다 싶으셨을듯요. ㅎㅎ
아니면 내아들 어깨에 3명이 올라타 있다 생각 들수도 있죠.
이건 남편분이 전업이고 님혼자 외벌이면 친정은 어쩜 내딸 고생한다고 이혼 시킬수 있어요
남편이 알아들은 말일수도 있고
그게 뭐든 어쩌겠어요
맞아요. 저도 이해하고 맞는말이에요. 마냥 이렇게 있는것도 이제 눈치봐야할 상황이 되었군요. 아버님이 저정도면 남편 속마음은 더 답답할듯 하네요 ㅠ
전업이었다 최근 일 시작했어요. 시어머니도 아이둘 초등가니
여자도 돈을벌어야한다 능력키워야한다 .. 일해야지 요즘 남자 혼자벌면 힘들다 대놓고 일하라고 푸쉬하셨어요. 근데 울 친정올케들이 전업하니까 친정엄마가 티는 1도 못내시지만 제앞에선 많이 속상해하세요. 혼자 경제적부담 다 책임지는자식 안쓰러운건 어쩔수없는 부모마음이고 저도 다르지않을거같아요.
부부끼리 알아서 해야할 문제지요. 아버님이 도와주시려구요?? 이렇게 답할듯
부모는 누구나 본인 자식이 안쓰럽죠. 팔이 안으로 굽으니까요. 그렇다고 대놓고 자식 일에 입대는 거.. 결국 사위, 며느리와 멀어지는 길이죠.
아주 부유하고 일안해도 잘 살 형편이면 몰라도
그저그런 형편에 뻔한 월급쟁이면 걱정되겠죠
말로 꺼낸 건 좀 무례하지만 속마음은 다들 그런 생각 할거예요
저는 시어머니가 아침 9시쯤 전화와서
뭐하냐? 애들 학교가고 심심하지 않냐?
주기적으로 반복함
사실 요즘 시대에 아주 넉넉한거 아닌 이상에야 애 둘 키우면서 외벌이 쉽지않은거 맞잖아요~ 입장바꿔 원글 외벌이고 남편이 전업이었으면 원글네 집에서 그런가보다가 될까요~ 내 자식일이면 내 입장에서는 될까요~? 결국 부부가 합의할 일이니 한귀로 듣고 흘리시고 준비는 뭐든 하고는 계세요~ 넋놓고 있기엔 세상에 호락호락하지가 않잖아요~
시모도 일 하셨어요? 전업이면 그 입 다물어야..
부부끼리 알아서 해야할 문제지요. 아버님이 도와주시려구요?? 이렇게 답할듯 222222222222
웃기네 옛날처럼 찍 소리 안하고 일 시키면서
돈 벌어 오라 할때는 신세대시모 인듯
부부끼리 알아서 해야할 문제지요. 아버님이 도와주시려구요?? 이렇게 답할듯 333333
어느 집은 며느리 일한다고 했더니 애들 케어 신경쓰라고 더 필요해서 그러냐고 매달 생활비 보내주시더라고요
간섭은 그럴 때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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