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1부는 아무생각 없이 봤어요
그런데 최근 파친코 2부가 떠서 4회까지 보다가 이상한점 발견했어요
아무리 드라마지만 예전 우리 감성 스토리 수순대로 보자면 안맞는게 있어요
혼외자가 아들일 경우엔 무조건 데려가거든요
정재벌가가 그랬듯이요. 딸을 낳으면 먹고살게 해주죠. 거의들 그랬어요
다른데 데리고 시집을 가는건 상상할수도 없었죠.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평생 돌봐주고 뒤를 봐주고 하기는 한다만
그 점이 살짝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긴하지만 아무튼 감동 스토리는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