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소름돋았어요....
이명박정권에서
선명석 테니스 협회장은
이명박에게 로비한걸로 유명
선명석 회장은
노신영 국무총리 아들 노동수
그리고 외제차 영업사원 출신과 공모해
사채를 빌려 뉴월코프 주가조작
이게 바로
2006~2008 년에 벌어진 뉴월코프 주가조작사건
당시 주가조작 수익금 456억
뉴월코프 주가조작은
두산재벌4세 박중원부터
한국도자기3세
이명박사위 조현범
전직 검사장 등이 함께 주가조작함
뉴월코프 주가조작을 총감독한 사람은
고졸에 웨이터 출신이자
외제차 영업사원 조영훈인데
쥴리가 일하던 라마다호텔 나이트 볼케이노에서 근무
조영훈 법정대리인이 바로
쥴리와 동거했디는 양재택...
조영훈은 징역형 확정되고도
장시호처럼 수시로 검찰에 갔고
깜방동기들에게 도이치모터스 주식사라고 권유
할머니 장례로 5일간 풀어줬는데
10년 넘게 안 돌아왔는데도 검거하지 않았다고
한국에도 이런사건이....헐...
언론이 썩긴 썩었네요..
이런걸 보도를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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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가 영입해왔다.나이트클럽 웨이터와 김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