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전에 어떤 부부가 딩크를 했더라면
지금 전 국민이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좀 생각할수록 웃긴거 같아요ㅋㅋㅋ
65년전에 어떤 부부가 딩크를 했더라면
지금 전 국민이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좀 생각할수록 웃긴거 같아요ㅋㅋㅋ
때려가며 공부를 시키지 말고 9수까지 시키지 말고 학원 강사 같은거나 시키지...
저도 그생각 한적 있는데...ㅎㅎ
식당 주인이 적격
일본 좋아하니까 일본 회사에나 취직하든 코리아타운에서 야키니쿠집이나 했으면 좋았을걸
고시식당했음 서로행복했겠죠
검찰총장으로 안세우는게 더 쉬웠지 않겠어요?
국힘에서 대선후보로 안 만들었어야 함
쓸만한 후보가 없으니 밖에서 주워온 거잖아요.
음.. 오히려 장모님이 딩크를 해야했을수도?
65년전 그 아부지가 일본키즈1호잖아요
설명이 필요없죠
이걸 척하니 알아들으시는 여러분들 센스 좋네요. 무슨 말인가 댓글 중간 쯤 가서야 알았네요. 그 한 사람으로 인해 참 얼척 없는 시절을 보내고 있지요. 65년 전을 탓할만합니다
친일파매국노 오죽하면 광복절에 뒤지나요????반드시 그 새끼도 곱게는 안뒤질거예요.
대체 9수후에 사법고시 합격을 시킨
이유가 뭐랍니까?
전 그걸 따지고 싶네요 삼신할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