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이라서 수정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바라기도 하는건지,
보통 하는 말인가요?
자세한 내용이라서 수정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바라기도 하는건지,
보통 하는 말인가요?
그냥 스몰토크입니다~ 맛있었겠단 소리~~~~
아우 거지도 아니고 왜 저래요?
재료 맡겨놨어요?
그냥 하는 소리죠
그냥 하는 소리인것 같은데. 너무 예민하신듯
그냥 스몰토크입니다~ 맛있었겠단 소리~~~~22222
헐..
뭔말을 못하겠네...
맛있었겠다 그소리지..
전이 무슨 대수라고
보통은 안 바라죠. 친한 사이면 농담으로 하기도 하는데 진심이든 농담이든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농담이죠
ᆢ그냥 넝담~~진심아닌ᆢ힘든데 했네ᆢ그런말
요즘 본인도 안해먹는 특별한 음식을 ᆢ
설마 주기를? 바랄까요ᆢ
마트가면! 온갖 맛난게 다 있는데ᆢ
수험생 있는 집은 말한마디도
조심스러운데..
눈치도 없고 경우도 없네요.
농담반 , 진담반 인것 같습니다 ㅎㅎ
저희 시가에서 양파를 많이 보내와서 성당식구들 나눠주려고 양파망째로 엘베타는데 밑에 층 분이 타시더니 나좀 주지하시는거예요
그래서 1층에서 뜯어서 드리니까 아니 농담이라고 하시다가 양파담을 봉투가지러 집에올라가셨어요 ㅎㅎ
농담이죠.
누가 전을 해서 나눠주나요.
커뮤니티 오래 하면 안 돼요 역시
우와 맛있겠다 나 숟가락 들고 가면 돼 뭐 그런 이야기
그냥 스몰토크에요.
진짜 무서워서 무슨 말을 못하겠네
수험생이랑 전이랑 뭔 상관 ㅋㅋ 전 부치기 전에 나도 해줘 해줘 한것도 아니고 농담 같은데 수험생 있으면 다른 주제 농담도 못하나요
스몰토크 농담 맞는것 같네요
해 먹어
그럼 될듯
피곤하다..
진지열매 너무 잡쉈네요
여기 뭐 맛있는거 얘기 올라오면
집주소 알려주세요~ 하는 댓글도 있는데
원글한테 그랬다간 경찰에 신고하시겠어요
근데 저도 평생 달라는말 안하는 사람인데요.
그래서인지 저런말도 원글님처럼 농담으로 안들려요
하는 사람은 농담이라지만듣는사람은 이걸 진짜 달라는건지 헷갈리고 고민됩니다.
성격차이도 있겠지만
그냥 잘했네.맛있었겠다
이러면 되지 한접시달라는거 이상해요
하는말이죠. 그리고 제사상도 차려보면 간단해보여요. 한것도 없는것 같고
음식 나눠달라는 농담을 누가 ㅎㅎ
그냥 스몰토크입니다~ 맛있었겠단 소리~~~~3333
원글님 혹시 isfp인가요?
ㅋ제가 그렇거든요
그냥 저런거 농담안하고
숟가락 들고간다
이러면 진짜로 오는건가합니다
그냥 말하는거 약속 안지킬거면 농담으로라도 안하고 못받아요
다들 알잖아요. 전이야말로 그때 바로 해서 먹어야 맛있고 시어머니가 식은 전 싸주시면 극혐하는 사람들로 세상은 가득해요.
지난 일이니까 나도 한 접시 주지..그렇게 말하지 지금 당장 내놓으라는 것도 아닌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분들이 꽤 있으시네요.
저도 저런 말 못하지만 저런 말은 진지하게 안 받아들여요. 사전에 나도 좀 달라고 하면 부담스럽겠지만 사후에 한 말은 맛없어서 우리 가족밖에 못먹는거야 계속 사먹어 ㅎㅎ 하고 넘길듯요.
제가 애들이 집송편 좋아해서 이번에도 어김없이 애들 먹을만큼 쑥송편, 단호박송편했어요. 미국에 사는 친구가 오늘 아침 자기는 사먹었다고 나도 좀 주라해서 어디로 던질까 잘 받아먹어! 웃으면서 말했어요. 그냥 여사로 하는 말 쿨하게 넘기세요. 제 친구랑 저 지인은 뉘앙스가 전혀 다르지만 두아이 수험생활 지내고보니 뭐든지 유하고 유연하게 긍정적으로 넘기는게 기흐름을 좋게 한다고 좋게좋게 생각하라는 친정엄마의 말씀이 진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마다 다르거 알고요.
지내보니 달라는 말 쉽게해서
문의드린 겁니다.
제가 가볍게 답변하고 처신했으니 된건데,
궁금해서 썼어요.
저는 만만한지 주변에 테이커가 은근 있기도해요.
그저 스몰토크가 맞긴 한데 남에게 뭐 사 달라 해 달라 좀 달라 이런 소리가 쉽게 나오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냥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넘기세요 만약에 저 사람의 저런 말에 진지하게 대응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는 농담으로 한 말인데 왜 저래?라고 합니다 제가 겪어 봤어요
달라는 생각 자체를 안하기 때문에
스몰토크라도 저런 소리 안나오는데
좀 주지가 본심임
그지그지
좀 해먹어라 그지들아
달라는 말을 농담으로라도 왜 하나 몰라요
그 말 받는 사람은 참 짜증나는 부담이 오는데
그걸 농담이라고 웃자고 하는 소리라고 하면.....
왜?? 그런말을 농담이라고 하는거죠. 진짜 좋게 생각할래도 참나~
근데 습관적으로 하면 좀 그렇긴 하겠어요.;
숟가락 들고 간다거나
멀리 사는 사람이 나도 좀 주지~
이런건 농담인거 알죠
근데 원글에서 경우는 상대가 부담을 느낄수 있기 때문에
보통은 잘 안하는데
왜 저런식으로???
미국친구는 다른 경우고요.
오프라인에서야 모르는 사람한테 숟가락 들고 다녀간다 하지만
실제로 뭐 달라는건 농담으로라도 해본 적 없어요
저런말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들은
가만보니 농담이든 아니든 매사에 뭐 얻어먹고 그런거 좋아하던데;;
오프라인 아니고 온라인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9370 | 김어준은 자식이 없어서 다행.. 11 | ㄱㄴ | 2024/12/26 | 4,738 |
1659369 | 비인두암 12 | 또나 | 2024/12/26 | 2,268 |
1659368 | 군형법상 반란죄면 윤석열 사형밖에 없네요. 무기징역X 4 | .. | 2024/12/26 | 1,080 |
1659367 | 헤스트라 장갑 뭔가 다른가요? | 장갑 | 2024/12/26 | 649 |
1659366 | 선제타격후 계엄령 아직도 유효한거 아닌가요? 1 | 탄핵인용하라.. | 2024/12/26 | 765 |
1659365 | 국민 47% 전과자 선거출마 금지시켜야 34 | 국민보다못한.. | 2024/12/26 | 3,166 |
1659364 | 김용현 기자회견 절대 반대 17 | 절대반대 | 2024/12/26 | 2,785 |
1659363 | 수사중인 내란 피의자 김용현의 입이 되겠다고? 4 | 피의자김용현.. | 2024/12/26 | 1,521 |
1659362 | 법을 통째로 뜯어고쳐야겠어요 5 | 청명하늘 | 2024/12/26 | 1,095 |
1659361 | 서울 당일치기했더니 너무 피곤해요. 4 | 당일치기 힘.. | 2024/12/26 | 2,461 |
1659360 | 고등검정고시 준비하시는분들 정보부탁드려요 1 | 궁금이 | 2024/12/26 | 673 |
1659359 | 김장에 건식 찹쌀가루 1컵은 습식 2컵 넣으면 될까요? 6 | 김장 | 2024/12/26 | 989 |
1659358 | 저 기도해주세요 9 | ... | 2024/12/26 | 2,076 |
1659357 | 이제 취업을 위한 도전...그만 해야 맞는 것 같아요. 54 | 이제 | 2024/12/26 | 16,652 |
1659356 | 강박증 치료 해보신분 있을까요? 3 | ....... | 2024/12/26 | 2,314 |
1659355 | 탄수화물 안 먹는게 어렵나요? 8 | ㅇㅇ | 2024/12/26 | 4,024 |
1659354 | 아이가 유럽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어요 23 | 질문이요~ | 2024/12/26 | 6,919 |
1659353 | 우리나라 큰일나겠어요 사람들이 31 | ㄴㄷㅂ | 2024/12/26 | 16,489 |
1659352 | 무역수지가 200위로 내려앉았대요. 11 | 징글징글 | 2024/12/26 | 3,312 |
1659351 | 계엄령.. 미스테리한 부분 21 | .. | 2024/12/26 | 5,356 |
1659350 | 윤건희를 보면 사회생활 제일 못하는 부류를 보는 느낌 1 | 푸른당 | 2024/12/26 | 2,219 |
1659349 | 빨래 너는것 힘들어서 이렇게 했는데 이상있을까요? 13 | ..... | 2024/12/26 | 4,181 |
1659348 | 윤건희에게 미국의 허락이 없었다는게 믿어지시나요? 34 | cvc123.. | 2024/12/26 | 7,633 |
1659347 | 항생제 6 | 블루커피 | 2024/12/26 | 1,439 |
1659346 | 권성동 "지역구 가서 고개 숙이지 마라, 얼굴 두껍게!.. 12 | 한겨레 | 2024/12/26 | 4,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