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줬는데
명절때 너무 빡쳐서
오늘은 진짜 감정이 폭발이 되어요
한계에 다다른것같아요
남편이 경제적으로 제게 잘했다면 이런것도 덮고가질것같아요 그런데 남편은 돈부분도 그렇고
그냥 이제 안하려구요 남편위해선 노동 그만하고싶어요 이제
내려줬는데
명절때 너무 빡쳐서
오늘은 진짜 감정이 폭발이 되어요
한계에 다다른것같아요
남편이 경제적으로 제게 잘했다면 이런것도 덮고가질것같아요 그런데 남편은 돈부분도 그렇고
그냥 이제 안하려구요 남편위해선 노동 그만하고싶어요 이제
이미 너무 많이 하셨네요.
경제권을 준것도 아니라면서.
여종 노릇은 그만하세요.
남편이 님 사랑하면 밥하기하고 커피까지 내리게두겠어요?
돈과 상관없이 그걸 해다바치는 여자들 이해 안되요. 그렇게 남자가 좋아서 노예노릇자처하고 사나 싶어요.
요즘세상에 그건아닌듯.. 남편이 커피정도는 하지않나요?
하지마요 남편이 왕도 아니고왜그렇게살아요
그 나이 되도록 그리 사셨어요?
안하면 때리던가요
돈도 못벌면 다른거라도 해야죠
저는 남편이 돈도 잘벌고 제가 전업이라서
걍 다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