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직구장 온다고해서
(참고로 저희집에 롯데 팬 두 명 있어요 남편 막내)
남편이랑 막둥이만 친정 보내고
전 진짜 오래간만에 사직 야구장 갔네요
날이 더워서 제대로 봤는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지지자 한 명
먼발치서 당원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 보고 집에 가는 중입니다
어제 못뵈서 아쉬웠는데
멀리서라도 보니 마음은
한결 가볍네요^^
오늘 사직구장 온다고해서
(참고로 저희집에 롯데 팬 두 명 있어요 남편 막내)
남편이랑 막둥이만 친정 보내고
전 진짜 오래간만에 사직 야구장 갔네요
날이 더워서 제대로 봤는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지지자 한 명
먼발치서 당원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 보고 집에 가는 중입니다
어제 못뵈서 아쉬웠는데
멀리서라도 보니 마음은
한결 가볍네요^^
부러워요.
저도 차차기 대통령으로 밀어줄 생각이예요
타이밍을 놓쳐가지고
내내 맘 울적하더만
오늘 얼굴도 제대로 못봤어도
기분은 훨씬 좋네요 ㅎㅎ
타이밍을 놓쳐가지고
내내 맘 울적하더만
오늘 얼굴도 제대로 못봤지만
기분은 훨씬 좋네요 ㅎㅎ
정성이 대단하네요 ㅎ
친문성향이 있기도 하고요
조국대표님 이번 선거때 스케줄보고
부산은 거의 다 나간것 같아요
뭐 제가 그렇다고 혁신당 당원은 아니니
제가 하는건 정성 이라고 불릴 주제도 못되지요
부산시민
반갑습니데이~~
반가워요
210님^^
조국혁신당 당원입니다. 부럽네요.
전 지난번 국회연설 여기저기 공유했더니
다들 너무 시원하다고 해서 뿌듯합니다 ㅎㅎ
보고 그냥 가셨어요?
물티슈로 차라도 좀 닦고 가시지~~~
참 못됐다 증말...
원글님 부러워요..저도 한번 뵙고싶네요
실시간 시청중
감사합니다 원글님!
왜 그러고 사니.
왜 멀리서만?
'24.9.18 3:04 PM (106.102.xxx.25)
보고 그냥 가셨어요?
물티슈로 차라도 좀 닦고 가시지~~~
차차기 대통령 .믿습니다
어머나... 사직구장 바로 옆에 사는데
알았으면 저도 산책삼아 갔을텐데 아쉽네요.
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총선 때 광화문에서 뵀는데 포효하는
호랑이 같았어요. 항싱 응원합니데이.
본인 지지하는 정치인 보고 왔다는데
노골적으로 원글님을 조롱하는 댓글은
도데체 왜 그런걸까요?
연휴라 한가해서 그런지 무지 궁금합니다
혁신당 홈피가면
일정 나온데요
저도 몰랐다가
최근에 알았어요^^
아니 요즘 인기없는 윤석열을 보러 갔다고 해도
본인의 선택인데
무조건 비아냥거리지 맙시다
도데체 아니라 도대체요
맞춤법 지적하실까 수정합니다
윤거니 하는 꼬라지 보고도 물티슈로 비아냥거리고싶을까..더운데 원글님 고생하셨네요 정치하려면 진짜 체력도 받쳐줘야되는듯..디룩디룩 얼굴 터질것같은 윤거니 빼고요
조국 대표로 부터 전화로
녹음이지만
추석 전날에 전화 받았어요
추석 전에 다들 조국대표가 인사하는 전화 받았다는데
저는 그 번호가 광고인줄 알고 패스했거든요.
근데 어제 친정 가는 길에 다시 그 번호가 뜨길래 꺄호!
옆에서 남편이 누군데 그리 다소곳하게 듣고 있냐고..
나 조국대표한테 명절인사 받는 싸람이야~ 했어요.ㅎ
저 위 댓글님보면 물티슈 없었으면 어쨌을까 싶네요
조국차에 쌓인 먼지를 물티슈로 닦아준 사람에게 절이라도 하셔야할듯요
조국 지지자라고 하면 물티슈가 떠오를 뿐, 비웃어서 죄송하지만, 딱 비웃음거리에 지나지 않네요.
허경영 지지자 보듯이요~~~~
저는 그 녹음 전화 받으며 중간중간
네~ 네~ 라고 대답했어요 ㅎㅎㅎ
건너 가세요
많이 보던 아이핀데 ㅎ
라이브 하시네요
유튜브 지금 오늘 2번 하신듯요
라이브 하시네요
유튜브 지금 오늘 2번 하시네요
116 125님 ㅋㅋㅋㅋㅋ
물티슈 닦아준 3-4명으로 모든 지지자를 평가하는게 더 비웃음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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