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에 같이 여행을 다녀왔어요.
오랜시간 혼자 지내다 같이 지내다 보니 서툴렀어요.
상대가 저에게 고맙다고 해요.
덕분에 자신감도 생겼다고.
이런 인사 받아도 되는건가 싶네요.
이번 명절에 같이 여행을 다녀왔어요.
오랜시간 혼자 지내다 같이 지내다 보니 서툴렀어요.
상대가 저에게 고맙다고 해요.
덕분에 자신감도 생겼다고.
이런 인사 받아도 되는건가 싶네요.
연세가 궁금해요......
단순하게 상대가 한 말을 받아들이시면 되죠. 무슨 요부로 가죽옷에 채찍 휘두르시게요?
상대 입장에서는 님이 이런 생각 하고 있는 걸 알면 엄청 당황스러울 거예요.
다음 기회를 또 만드시죠 ㅎㅎㅎ
뭐가 고맙다는거?
자줘서 고맙다는거? ㅎㅎ
그쪽은 본인이 서투른 거 인정한다는 뜻이고
그래도 함께 있어준 원글님한테 고맙다는 거~
잘 하셨어요.
요즘 댓글에 한두개씩 너무 웃긴 댓글이 있어요.
가죽옷에 채찍도 ㅋㅋㅋㅋㅋ
서툴러도 진심이면 서로 통하는거 아닐까 싶어요.
이혼 후..처음이라..?
아직 사랑은 아니고...뭐..
그래서 뭘 말씀하고픈가요????
원글님은 연습용인가. 그남자 말을 묘하게하네요
좀 더 분발하시면 돼요
가죽옷에 채찍... 미쵸..ㅋㅋ 뭐야 댓글...
채찍이 어때서요? 둘이만 맞으면 뭔들 못해. 아마존에서 교복이랑 메이드복 사서 입고 하기도 하고 서로 좋아하는 거라면 뭐든 해요. 나이 들었다고 포기 안하고 사시길.
그래서 뭘 말씀하고픈가요?222222
나이를 말해주셔야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5557 | 상황이 안 좋아지면 자포자기 해버리는 성향 10 | ㅇㅇ | 2024/11/07 | 1,470 |
1645556 | 윤석열, 오늘 실언한거 두 가지 12 | 00000 | 2024/11/07 | 7,632 |
1645555 | 사춘기아이와 여행 1 | 중2초6엄마.. | 2024/11/07 | 525 |
1645554 | 계약한 집이 미치도록 싫을때 어쩌나요? 54 | 사과 | 2024/11/07 | 5,263 |
1645553 | 회견은 그냥 6 | .. | 2024/11/07 | 1,417 |
1645552 | 내신 영어평균이 40점대면 많이 어려운거죠? 7 | . . | 2024/11/07 | 752 |
1645551 | 으 내눈 내귀 ㅠㅠ 2 | .. | 2024/11/07 | 1,177 |
1645550 | 신축살다 리모델링안된 구축 많이 힘들까요? 9 | aa | 2024/11/07 | 1,305 |
1645549 | 유치원고민들어주세요 2 | 유치원 | 2024/11/07 | 349 |
1645548 | 트럼프의 공약 3 | ㅇㅇㅇ | 2024/11/07 | 855 |
1645547 | 제 2 부속실 출범 한다네요 9 | .. | 2024/11/07 | 2,127 |
1645546 | 저 공주병일까요? 36 | ♡♡♡ | 2024/11/07 | 3,963 |
1645545 | 치매 시어머니 주간보호센터 잘 적응하시겠죠? 14 | 며느리 | 2024/11/07 | 1,918 |
1645544 | 댓글부탁드려요. 혀를 내밀면 혀가 떨려요. 다들 해보시고 알려주.. 11 | ㅇㅇㅇ | 2024/11/07 | 1,374 |
1645543 | 위내시경 잘하는 병원 찾았어요 3 | 서대문구 | 2024/11/07 | 741 |
1645542 | 아침에 방광염 내과가도 되냐고 물어본 사람인데요 16 | ㅇ | 2024/11/07 | 1,571 |
1645541 | 尹,김여사 특검에 "정치선동 인권유린" 18 | .. | 2024/11/07 | 2,420 |
1645540 | 직장이 너무너무 한가하고 무료해요 28 | ㅠㅠ | 2024/11/07 | 4,747 |
1645539 | 고3엄마들끼리도 서로 선물 보내나요? 9 | 한낯 | 2024/11/07 | 1,279 |
1645538 | 사과가 아니고 수사를 받으라고 2 | .. | 2024/11/07 | 412 |
1645537 | 윤의 무제한은 점심시간까지였어 4 | 담온다 | 2024/11/07 | 1,995 |
1645536 | 새로온 직원이 나보다 월급많을때 11 | ㅇㅇ | 2024/11/07 | 2,919 |
1645535 | 이 시점에 필요한 것이 녹취록 대화 1 | 영통 | 2024/11/07 | 617 |
1645534 | 아들이 친구집에서 자고왔는데 5 | 123 | 2024/11/07 | 2,281 |
1645533 | 윤 “아내가 사과 많이 하라더라” 26 | ... | 2024/11/07 | 6,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