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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하다가 더위 먹을만 하네요.

.... 조회수 : 2,513
작성일 : 2024-09-18 13:29:40

가지 둥근호박 꽈리고추 콩나물 사다놓은지

며칠 돼서 반찬 다 해버리려고 

한시간 10분정도 했는데 온 몸에서 땀이

분수처럼 나오는 느낌이었어요.

가지나물 호박나물 꽈리고추찜 김치콩나물국

4가지 했고 기름에 볶는것도 아니니

불 쓰는것 많이 하지도 않았는데도요.

집도 좁은편 아니고 에어컨도 켜기 귀찮아서

그냥 안켜고 얼른 해버리려고 했는데도

힘든데 20평에서 에어컨 없이 전 5채반에

송편 찌라고 한 인간은 사이코패스로 보여요.

와서 사과하라고 한 남편까지요..

 

IP : 182.209.xxx.1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8 1:30 PM (221.162.xxx.205)

    실화일까 싶던데 20년차에도 그리 당하고 사나요

  • 2. ....
    '24.9.18 1:33 PM (182.209.xxx.171)

    주변에 순한 사람이 좀 있어서 전 사실일수도 있다고
    봐요.
    예전에는 견딜만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올해도 그런가보다 잠깐이니 하자 그정도 마음으로요.

  • 3. ..
    '24.9.18 1:37 P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다같이 에어컨을 못 쐬면 거기 있다는 시누들 남편도 더울텐데 그들이 가만있다는것도 이상하고
    방은 에어컨 틀어주면 엽기고
    과연 그 남편도 에어컨없이 안 더웠는지

  • 4. 에어컨
    '24.9.18 1:38 PM (112.214.xxx.166)

    틀고 선풍기도 켜고
    식탁테이블이나 방에 앉아 1구 전기인덕션에 조리하세요
    워째견디나요
    더위먹어요

  • 5.
    '24.9.18 1:44 PM (121.152.xxx.21)

    본인은 아끼고 살아도 손님오면 션하게 틀어야죠.

  • 6. 제사
    '24.9.18 1:49 PM (219.249.xxx.181)

    삼복더위에 에어컨없이 상다리 2배는 휘어지게 부엌에서 일한다고 생고생한거 생각하면 그들이 사람으로 안보여요
    왜 사가에 제 발길이 뚝 끊겼는지 아직도 모르는듯.
    25년간 휘둘린거 생각하면 욕이 절로...

  • 7. 바람소리2
    '24.9.18 3:30 PM (223.32.xxx.98)

    에어칸 틀어도 주방은 더워요
    쉬엄쉬엄 하세요

  • 8. . .
    '24.9.18 7:32 PM (222.237.xxx.106)

    사람이 순하면 그럴 수 있어요. 그분 너무 불쌍해요. 이제라도 깨닫고 그만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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