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9.18 1:30 PM
(221.162.xxx.205)
실화일까 싶던데 20년차에도 그리 당하고 사나요
2. ....
'24.9.18 1:33 PM
(182.209.xxx.171)
주변에 순한 사람이 좀 있어서 전 사실일수도 있다고
봐요.
예전에는 견딜만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올해도 그런가보다 잠깐이니 하자 그정도 마음으로요.
3. ..
'24.9.18 1:37 P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다같이 에어컨을 못 쐬면 거기 있다는 시누들 남편도 더울텐데 그들이 가만있다는것도 이상하고
방은 에어컨 틀어주면 엽기고
과연 그 남편도 에어컨없이 안 더웠는지
4. 에어컨
'24.9.18 1:38 PM
(112.214.xxx.166)
틀고 선풍기도 켜고
식탁테이블이나 방에 앉아 1구 전기인덕션에 조리하세요
워째견디나요
더위먹어요
5. ᆢ
'24.9.18 1:44 PM
(121.152.xxx.21)
본인은 아끼고 살아도 손님오면 션하게 틀어야죠.
6. 제사
'24.9.18 1:49 PM
(219.249.xxx.181)
삼복더위에 에어컨없이 상다리 2배는 휘어지게 부엌에서 일한다고 생고생한거 생각하면 그들이 사람으로 안보여요
왜 사가에 제 발길이 뚝 끊겼는지 아직도 모르는듯.
25년간 휘둘린거 생각하면 욕이 절로...
7. 바람소리2
'24.9.18 3:30 PM
(223.32.xxx.98)
에어칸 틀어도 주방은 더워요
쉬엄쉬엄 하세요
8. . .
'24.9.18 7:32 PM
(222.237.xxx.106)
사람이 순하면 그럴 수 있어요. 그분 너무 불쌍해요. 이제라도 깨닫고 그만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