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방 시골에서 살고 수도권에 중소형 한채 가지고 있어요 용인쪽에요.. 용인쪽에서 회사다니다가 내려왔고(사실상 갭투라고도 할수 있는데 지금 시골 단독주택에서 살아서 집이 필요가 없기때문에..)
갭투아닌 갭투? 상황이 되었고, 아무튼 투자이다 보니 멀리 있어도 집값 주시하고 있는데
실거래가가 6월이전까지 활발하다가 6월이후 거래 뚝?이네요..한건도 없어요
이게 스트레스 DSR인가 그거 때문인거죠?
대출규제가 강화되어서 맞을까요?
바로 실거래에 반영되어 나오는거 보니 신기하네요
그렇다면 미국 금리인하 계속 뉴스에 나오는데 미국 금리인하 후엔 어떻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