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껍질까놓은것도 괜챦은가요 ?
스피디하게 끓여야 하는 상황인데요
껍질깐거는 안사봐서 혹시 맛이 차이날까 걱정라서요 ^^;;
마트에서 껍질까놓은것도 괜챦은가요 ?
스피디하게 끓여야 하는 상황인데요
껍질깐거는 안사봐서 혹시 맛이 차이날까 걱정라서요 ^^;;
손질된 것만 사다 이번엔 제가 손질했는데 똑같았어요.
상했는지는 확읺하세요!
상했는지 구분을 어떻게 하면 될까요? ㅜ
토란말이죠.
껍질있는 토란을 잘 씻고 굵은 소금 넣어서 계란 삶듯
삶아보세요.
껍질도 계란처럼 벗겨집니다.
너무 많이 삶지만 마시고요
우와 감사합니다 ^^!!
껍질있는것도 없는것도 사봤는데 맛차이 크게 없더라구요
어차피 소고기랑 들깨맛이라
유난히 하얗지 않나요?
하얗게 보이는 약품처리한 거라는 글을 봐서
전 항상 껍질토란을 사요.
맛있는 종자가 따로 있는거 같았어요
저는 번거로워도 토종 중간크기 생거사다가
끓여요.
음식이 특히 국물요리는 재료가 중요 ..
토란보다 좋은 소고기가 국물맛을 더
좌우한다고 봐요.
국거리는 항상 축협이용해요.
토란탕 끓일땐 고기 덩어리째 삶아 익혀서
써요.
그리고 작접 손질해보면 파는거 같이
토란이 완전 하얀색도 아니어요.
청량고추 두개정도 옆으로 사선칼집넣어
같이 끓이다가 우러났다 싶으면 빼버려요.
국물맛이 조금 더 개운한거 같아요.
소고기맑은탕 많이 끓일때도 같은방법으로 해요
청량 고추 아니고요.
청양고추예요. 청양
왜 다들 청량이라고 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