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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르신들 말하는거 듣다보면 엄친아 엄친딸 왜 나오는지...

... 조회수 : 1,739
작성일 : 2024-09-18 10:30:12

울 엄마라도 예외없네요.

이모들도 자식 자랑했다가 또 자식 까내렸다가 난리인데

울 엄마 전화통화 듣고 있음 묘해요.

누구 얘기하는건지...ㅋㅋㅋ 내 얘기같기는 한데...

IP : 211.234.xxx.1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ㅂㅇ
    '24.9.18 10:39 AM (182.215.xxx.32)

    ㅋㅋㅋㅋ 누구얘긴지~~~
    제 시모도 글터라고요
    그친구분들도 글코

    미스테리에요

  • 2. 영통
    '24.9.18 10:39 AM (106.101.xxx.248)

    엄마 친구 딸
    엄마가 자기 딸에게 내 친구 딸은 다 잘나고 다 잘한다고
    말을 해서 나온 말

    엄마가 쓸 말이 아님..

  • 3. ...
    '24.9.18 10:40 AM (119.194.xxx.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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