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라도 예외없네요.
이모들도 자식 자랑했다가 또 자식 까내렸다가 난리인데
울 엄마 전화통화 듣고 있음 묘해요.
누구 얘기하는건지...ㅋㅋㅋ 내 얘기같기는 한데...
울 엄마라도 예외없네요.
이모들도 자식 자랑했다가 또 자식 까내렸다가 난리인데
울 엄마 전화통화 듣고 있음 묘해요.
누구 얘기하는건지...ㅋㅋㅋ 내 얘기같기는 한데...
ㅋㅋㅋㅋ 누구얘긴지~~~
제 시모도 글터라고요
그친구분들도 글코
미스테리에요
엄마 친구 딸
엄마가 자기 딸에게 내 친구 딸은 다 잘나고 다 잘한다고
말을 해서 나온 말
즉
엄마가 쓸 말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지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