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솜 누렇게 땀으로 얼룩진 곳에
뿌려보세요. 흡수시킨다고 몇번 왔다갔다만 했는데도 아주 기가 막혀요.
베개솜 누렇게 땀으로 얼룩진 곳에
뿌려보세요. 흡수시킨다고 몇번 왔다갔다만 했는데도 아주 기가 막혀요.
버리기 직전이었는데꼭 해봐야겠네요
저 어제 100% 면셔츠 앞자락에 커피를 흘렸는데 그거 뿌리면 지워질까요?
뿌리고 빠나요?
네 세탁기 돌리고 있어요. 솜 가운데 박음질 된 베개라
그냥 돌리는데 어찌될지..
커피는 모르겠어요. 바르는 얼룩제거제가 낫지 않을까요?
그럼 누런 겨땀얼룩도 ???
오늘 버리기 직전이었는데꼭 해봐야겠네요.222222
웬만해서는 냄새 다 못 뺄 걸요?
얇은 면에 뿌려도 독한 냄새가 상당히 오래 가던데요.
하얀 블라우스에 뿌리고 손으로 조물조물했더니 세상에 정말 눈부시게 하얗게됐네요@@ 남편이 락스든건 아니냐고..근데 발씼는건데 그리 독할까? 했더니 그것도 그러네..하더군요 냄새는 좀 심하긴 하죠 .암튼 옷하나 구제했어요~~
저 바퀴벌레 지나가는데 바로 근처에
발을씻자가 보여서 앞뒤 생갓안하고 뿌림;;
결론은 몇번 뿌리니 죽었어요 ㅎㅎㅎㅎ
얼마나 독한겨
저도 발만빼고 다 씻고 있네요.
저 여기서 이야기 듣고 샀는데
별로여서 변기세정제로 써요
발을씻자가 독해서 바퀴벌레 죽는게 아니라고 백날천날 설명을 해도 못 알아듣네요. 바퀴벌레가 숨 막혀서 죽는거라고요!!!!
베개 얼룩진거 뿌려서 세탁했어요.
그리고 속옷 손빨래 할때도 물에 적신 속옷에 뿌리고 비벼 손빨래해요.
발 씻다가 미끌어질뻔 해서 저도 발은 안씻어요.
굳이 새로 살 필요는 없고
있으면 활용해보세요.
겨땀제거도 해봐야겠어요 ㅎㅎ
아 숨막혀서 죽은건가요? ㅎㅎㅎ
어쨌든 죽어서 다행
나오는거는 다 해결해주는거 같아요
피, 땀, 기름
저 새하얀 블라우스에 파데 묻은 거 당일도 아니고 며칠 묵혔다가 발견하고는 발을씻자 뿌려서 문질문질 했더니 싹지워졌어요.
진짜 요물이에요 요물
바퀴벌레 독해서 죽는게 아니라 발을 씻자가 굉장히 촘촘한가봐요 숨 막혀 죽는다네요
하얀색 매트라스커버 남편 자리만 누래요. 너무 스트레스. 구제 될까요?
커버 같이 큰 면적은 과탄산 뜨거운 물에 녹여
좀 담구었다가 그 물채로 세탁기에 세제도 같이 다 넣어빨면 하애져요
스프레이는 뿌리기 힘들어서
그런데 있잖아요..
베개를 세탁기로 한번도 안 빨아 보신분은 하지마세요.
우당탕탕 탈수도 제대로 안되고
대략난감해질수도 있어요;;
저도 + 1
더덕 껍질 까고난 뒤 칼이 끈적거릴 때 발씻자 칙칙 뿌리고 방치
싹 없어져요
아베다꺼 브러쉬에 먼지가 너무 많이 껴서 버릴까 하다기 뿌려놨는데….
새거 되었습니다 하하하
집에 모든 빗에 다 뿌려서 새거 만들었어요
남편이 누렁니 황니라 입속에 뿌려보고 싶을정도네요
대체 효과가 어느 정도길래..
윗분때문에 빵~터졌어요ㅋㅋㅋ
후기 남겨주시면 감사할텐데~~헤헤
윗윗분(남편 누렁니) 덕분에 진짜 웃었어요ㅋㅋㅋ
저도 아들 베갯잇 2번 빨아도 누렇길래 버리려다가 발을 씻자 뿌려놓았다가 세탁기에 돌렸더니 싹 지워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