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님이 나와서 한참동안 뭐라뭐라 교장님 훈화처럼 학교 광고를 하네요.
딱봐도 광고가 너무 지루하고 젊은 학생들에게 효과도 없어보여요.
주변에 참모들은 왜 못막는걸까요?
총장님이 나와서 한참동안 뭐라뭐라 교장님 훈화처럼 학교 광고를 하네요.
딱봐도 광고가 너무 지루하고 젊은 학생들에게 효과도 없어보여요.
주변에 참모들은 왜 못막는걸까요?
총장을 누가 이길까요?
바뀐게 다행
사랑해요라고 쓴다~~~ 그 광고를 20년도 넘게 쓴 듯
그래도 등록금 비싸고 기독교계라서 티비광고하는듯
비슷한 레벨의 학교 티비광고 하는거 봤나요?
총장뜻을 누가 거절할수 있을까요
나대는거 좋아하는 대빵 있으면 아랫사람이 잘보이려고 기획을 그렇게 할수도 있구요
건강식품 광고할때도 촌스럽게 보이는 광고가 꼰대 대표 나와서 설교하는 광고.
안하는게 나을듯요.
그 수화하고 세족식하던 광고 그거라도해서
사람들이 백석대를 아는 거예요
수도권서 다닐 수 있는 마지노선 거리이기도하고
5~6등급대 선배들 갔던데
강남애들도 가천대도 못가는 애들 갑니다
건물 매입한게 한두개가 아니던데요
그 발 닦아 주는 광고 볼때마다 좀 그랬어요.
저렇게밖에 못만드나..
진짜 오래된 광고였는데
백석대 광고가 바뀌었나봐요.
뭘 물어요
장수돌침대 선전 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