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이 센데
머리까지 나쁘고
성격 더럽고
귀도 얇은 사람인 것 같아요
이 네가지를 다 갖고 있는 사람은
정말 노답중의 노답인듯요
가까이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1년이면 365일 8,760시간이 가슴이 답답하네요
에휴...ㅠㅠ
82님들은 어떤 스타일의 사람이 제일 별로이신가요?
고집이 센데
머리까지 나쁘고
성격 더럽고
귀도 얇은 사람인 것 같아요
이 네가지를 다 갖고 있는 사람은
정말 노답중의 노답인듯요
가까이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1년이면 365일 8,760시간이 가슴이 답답하네요
에휴...ㅠㅠ
82님들은 어떤 스타일의 사람이 제일 별로이신가요?
그 사람이죠
거기다가 분노조절장애 까지 있으면
하나만 갖춰도 헬인데 종합선물세트네요.
아무리 가까운 사이래도 적당히 선을 긋고 살아야죠.
근데 말처럼 안돼서 문제이긴 해요.
근데요
그런면이 어느정도는 있죠?
근데 정도의 차이가 있죠
심하면 부부생활 유지 안 됨
하긴 투견부부도 다시 산다니
사람들도 가지가지
성질나서 큰소리내는 사람이 젤 실망스러워요
용산에 있는 누구
모두 다 갖첬네요
그러네요 윤석열이네요
근데 윤석열은 거기다 겁도 많은 거 같아요
그래서 저 살 궁리를 하려다 보니 휩쓸려서 그런거 같아요
82에 민주당 정치병환자
무조건 세뇌되서 자기들 말이 맞다며
또 설교까지함
이런 잘들이 현실서 저런식으로 살듯
인간중 대책없는 스타일
82에 민주당 정치병환자
무조건 세뇌되서 자기들 말이 맞다며
또 설교까지함
현실서도 저런식으로 살듯
고집이 세다면서 귀가 얇을 수 있나요?
고집세고 귀 얇을수 있어요
자기가 선택한 정보나 생각을 옆에서 아무리 그렇지않다고 설명해줘도 한번 취한 선택과 생각에 갇혀서
ㅇㅇ님~
귀가 얇으니 남의 말에 홀라당 넘어가선
거기에 +자기의 선택이 맞다고 고집까지 합치는거죠
223.39님 말씀처럼요...
근자감으로 사는 사람
선민의식까지
떠오른 그 사람
고집이 센데 귀가 얇다=
지 닮은 멍청이들 소리만 듣는다
게으른데 욕심많은 사람요 주위 사람한테 불만불만 맨날 부정적 완전 미치죠
생각해보니 저네요
답닺하게 해 드려 미안합니다 그래도 가까이는 아니니 다행이죠?
저는 어떤 스타일이 싫으냐면 자신을 모르는 사람이 별로예요.
알아야 개선의 여지가 있잖아요. 사람 바뀌기 어렵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