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골가서 마당에서 생선을 많이 구웠어요.
더위에 땀을 무지 흘려가며..
집에 오자마자 옷 다 빨고 샤워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또 갈치 구운 냄새가 ..팔에서 나는 겁니다. 또 씻었어요. 아직도 나요. 예전에 이영자가 생선 가게 딸이라 몸에서 생선 냄새 날까봐 항상 위축 됐다고 하더니 그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제 시골가서 마당에서 생선을 많이 구웠어요.
더위에 땀을 무지 흘려가며..
집에 오자마자 옷 다 빨고 샤워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또 갈치 구운 냄새가 ..팔에서 나는 겁니다. 또 씻었어요. 아직도 나요. 예전에 이영자가 생선 가게 딸이라 몸에서 생선 냄새 날까봐 항상 위축 됐다고 하더니 그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가 근무할때 생선이 메인이던날은 전철 눈치보였음요 ㅠㅠ
식초를 희석해서 문지르세요.
식초냄새는 금방 날아가요,
비린내랑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