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 제목 찾아요

.. 조회수 : 475
작성일 : 2024-09-18 01:24:24

아주 아주 오래전에 라디오에서 들은건지 아니면 책에서 읽은건지 모르겠어요

반신불수 된 엄마의 몸을 딸이 닦아주는 과정의 시였는데

아주 인상적으로 기억나는 부분이

엄마의 음부를 닦으면서 

젊었을 때를 상상해보고

또 그 시절의 사연들을 상상해보는 내용이었는데

상당히 슬픈 시였어요

혹시 작가와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IP : 218.236.xxx.1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2537 어제 기아타이거즈 정규시즌 우승 경기 다녀왔어요. 15 ... 2024/09/18 1,405
    1622536 지금은 조선후기의 후기일수도.. 21 ... 2024/09/18 3,156
    1622535 당근에서 나눔 7 당근 2024/09/18 1,500
    1622534 학대받던 저만 용돈을 줬어요 50 인생 2024/09/18 8,829
    1622533 방에 있는 보일러 온도조절기 위치 변경 가능한가요? 3 주니 2024/09/18 1,215
    1622532 고민들어주세요 82언니들 4 2024/09/18 1,272
    1622531 저희 시어머니가 시누이한테 4 ufg 2024/09/18 3,815
    1622530 별내 아파트가 생각보다 비싸네요 17 ㅇㅇ 2024/09/18 5,180
    1622529 중고등 지인 애들 마주치면 4 미래 2024/09/18 1,809
    1622528 저도 식혜궁금 밥알이 너무 으깨져요 15 ... 2024/09/18 1,206
    1622527 백석대 광고를 티비에서 봤는데 7 도대체왜 2024/09/18 2,616
    1622526 살다보니 제일 대책없는 스타일이... 15 에휴 2024/09/18 8,214
    1622525 내년부터 삼재네요 지금도 죽을 지경인데.. 23 ㅡㅡ 2024/09/18 3,797
    1622524 단호박식혜 끓일때 거품. 먹어도 될지...? 5 혹시 2024/09/18 605
    1622523 친정에서 1박 너무 피곤해요 25 .... 2024/09/18 7,282
    1622522 서른즈음에 중위연령 3 ㅇㅇ 2024/09/18 1,221
    1622521 아이바오가 먹는 건 자식에게도 양보 안 하는 게 전 왜 이리 귀.. 8 aa 2024/09/18 2,331
    1622520 오늘도 외식하러 나가세요? 8 많다 2024/09/18 2,588
    1622519 중위소득을 어떻게 확인하죠? 1 중위소득 2024/09/18 1,621
    1622518 템퍼 매트리스에 매트커버만 씌우고 써도 3 ㅇㅇ 2024/09/18 1,064
    1622517 황보라 김보라 닮았죠?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1 2024/09/18 1,518
    1622516 반찬집하려면 한식조리사자격증 필수인가요? 4 ㄱㄱ 2024/09/18 2,362
    1622515 남편의 도련님 성격 이젠 너무 지쳐요 16 2024/09/18 8,143
    1622514 결혼생활 오래되신 분들 중에 28 2024/09/18 5,646
    1622513 부산 청년 10명 중 7명은 왜 부산을 떠나려 하나 21 노인과아파트.. 2024/09/18 4,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