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으로 이미지 안 좋은 이나은을
학폭 피해자로서 학폭 이슈에서는 무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톡쏘는 말 잘하지만 선 잘 타고 공중파 안착까지 한 자신을
국민 호감 스타라고 생각했고
저렇게 예쁜 여자를 자기가 구원해줄 수 있다 믿은 거 같아요.
그 자의식 과잉과 여미새 기질 결국 이나은 손에서 놀아난 모습 등등. 단지 학폭 이슈뿐 아니라 파급력 자체가 대중에게서 이미 내쳐진 느낌이네요.
학폭으로 이미지 안 좋은 이나은을
학폭 피해자로서 학폭 이슈에서는 무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톡쏘는 말 잘하지만 선 잘 타고 공중파 안착까지 한 자신을
국민 호감 스타라고 생각했고
저렇게 예쁜 여자를 자기가 구원해줄 수 있다 믿은 거 같아요.
그 자의식 과잉과 여미새 기질 결국 이나은 손에서 놀아난 모습 등등. 단지 학폭 이슈뿐 아니라 파급력 자체가 대중에게서 이미 내쳐진 느낌이네요.
첨부터 눈치가 없더라고요
여행유튜브는 못봤는데
호주가서 워킹홀리데이 하는거 보는데
순간 자기가 쫄린다 싶으면
방어적으로 굴더군요
학폭 그룹에 끼워줬으면 공격수 했을거라는 댓글도 있던데
공감함
상당히 대세에 끼고 싶어하고 야망남임
인생이 이성으로 말리는 시점은
지가 뭐라도 된것처럼 나댈때요.
지 코앞이나 잘 해결하고 살지
이상한 남 옆구리 도울 때 같이 나락행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885091&reple=36525250
눈치없더라고요
강자 약자는 동물적인 감각으로 아주 잘 알아차리고 줄을 잘서는것에 비해
공감능력이나 눈치 등 EQ지수는 아주 낮아보였어요
딱 강약약강 스타일인데
어쩌다 첫 시작을 약자로 시작을 해서 그렇지
강자의 자리에선 아무것도 안보이고 안들려서 그런 태도들이 큰 문제를 만드는거죠
컨트롤이 전혀 안될 가능성이 아주 큰 타입
눈치 없더라고요. 사람들이 대개 싫어하는게 부정적인 카테고리로 멋대로 우리로 묶는거잖아요. 기안한테 너무 당당히 형도 찐따잖아요 하는데 기안도 정색하더라고요. 기안은 성격이 특이해서 그렇지 젊을때 외모만 봤을땐 전혀 찐따도 아니고 친하게 노는 무리도 항상 있었던데...
눈치 없더라고요. 사람들이 대개 싫어하는게 부정적인 카테고리로 멋대로 우리로 묶는거잖아요. 기안한테 너무 당당히 형도 찐따잖아요 하는데 기안도 정색하더라고요. 기안은 성격이 특이해서 그렇지 젊을때 외모도 전혀 찐따도 아니고 친하게 노는 무리도 항상 있었던데...
눈치 없더라고요. 사람들이 대개 싫어하는게 부정적인 카테고리로 멋대로 우리로 묶는거잖아요. 기안한테 너무 당당히 형도 찐따잖아요 하는데 기안도 정색하더라고요. 기안은 성격이 특이해서 그렇지 어릴때 젊을때 외모도 전혀 찐따가 아니고 친하게 노는 무리도 항상 있었던데...
다들 팩트도 아니 것들 가지고 추측으로 잘 씹으시네요. 관상가들인지 신기 내린 무당가들인지
안보현이랑 일본 여행 가서 안보현 데리고 메이드
카페인가 간거
안보현 질색하고 문 앞에서 버티고 안 들어가는데
이미지 중오한 배우 데리고 그게 무슨 행동인지
유튜브 잘 보다가 그때 좀 아니다 싶더라고요
평상시에 여자 많이 밝히고 자만감이 지나쳐서 비호감이였는데 사고를 쳤네요. 아침에 일찍 깨운다고 아 씨 ~ 욕하고 자기를 키워준 빠니에게도 말투가 좀 그래서 그 전에도 인성 논란이 있었어요.
유투버면 개인방송자로 어떠한 교육받지 못한 채로 인기를 모은거라 대중시선이 신선하지만 한편으로는 프로다움이 떨어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채널 운영하면서 스스로를 더 발전시키고 더 겸손해야 했는데 자기가 뭐라도 된 듯이 군게 이 사태를 불러온게 아닌가 싶네요.
더 무서워요. 우르르 몰려와서 남의 인격 모독하며 글을 쓰는 사람들 심리는 뭔가요
학폭 피해자 옹호하는데
저는 곽튜브 방송이나 유튜브 보니 예의 밥말아 먹었두만요.
빠니한테 거의 반말에 아랫사람 하대하는 말투며 빠니도 가끔 빡침이 보였어요.
그후로 제가 곽튜브 나옴 싫어하니 울집애들은 왜 열심히 사는사람 미워하냐고 ㅎ
인생이 이성으로 말리는 시점은
지가 뭐라도 된것처럼 나댈때요.
지 코앞이나 잘 해결하고 살지
이상한 남 옆구리 도울 때 같이 나락행 22222222
이승기같아요.
이승기도 응원좀 받으니 자기가 뭐라도 된것처럼
장인장모 구원해줄거라 믿은건지 죄없다 버럭대고.
괜히 글 써서 여론 안좋아지고 재판부에서 더 자세히 본거같고
이번에 장인 유죄취지 파기환송 ㅋ
다들 교훈삼길.
초기 곽 시청자인데
점점 달라는지건 살짝 느꼈어요
이번것도 봤는데
여자 플러팅이 대단했어요
진짜 연인처럼해서
곽이 혼동 하겠구나 생각했는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6028 | 에어컨 고장났어요 CH05 2 | 아기사자 | 2024/09/18 | 1,751 |
1626027 | 여기도 이나은 왕따 실드치는 인간들이 있네요 ㅋ 10 | ㅇㅇ | 2024/09/18 | 3,030 |
1626026 | 뇌세포 심폐소생술 3 | ㅇㅇ | 2024/09/18 | 1,542 |
1626025 | 애 특목고 보내서 책도 쓰던데요. 15 | ... | 2024/09/18 | 4,254 |
1626024 | 시 제목 찾아요 | .. | 2024/09/18 | 472 |
1626023 | 모임에서 상처받은마음 추스리는중이예요 11 | 음... | 2024/09/18 | 5,379 |
1626022 | 제이홉 한달후에 제대한대요! 12 | ㅇㅇ | 2024/09/18 | 2,782 |
1626021 | 나르 수작에 안말려 들기 힘드네요. 15 | ㄴㄴ | 2024/09/18 | 5,654 |
1626020 | 엄마가 아빠 자꾸 혼외자식 아니냐고... 4 | ㅡㅡ | 2024/09/18 | 5,459 |
1626019 | 변하지 않는 아이 사고에 화가 나요 35 | 달달 | 2024/09/18 | 6,450 |
1626018 | 곽튜브 옹호하는건 아니고요 27 | .... | 2024/09/18 | 6,349 |
1626017 | 동서 간에 쌩하고 싶어요 1 | 관계 | 2024/09/18 | 3,517 |
1626016 | 지금 tvN 추석영화 2 | ?? | 2024/09/18 | 3,463 |
1626015 | 김건희는 주가조작이 업이었네요 3 | 너희가벌받을.. | 2024/09/18 | 2,744 |
1626014 | 부정적 감정을 어떻게 해결하며 사시나요 ㅠㅠ 23 | 답답 | 2024/09/18 | 4,874 |
1626013 | 곽튜브는 자기가 이나은 구원자라도 된 줄 알았다는 게 웃김 포인.. 10 | ..... | 2024/09/17 | 6,425 |
1626012 | 애들 재우다가 또 악지르고 난리쳤어요 ㅠㅠ 57 | .. | 2024/09/17 | 16,851 |
1626011 | 유과와 약과. 냉동보관되까요? 2 | 냉동보관 | 2024/09/17 | 1,195 |
1626010 | 오래전 물리 모기자국이 계속 간지러워요 5 | 나 | 2024/09/17 | 1,429 |
1626009 | 손석구 누구 닮았나했더니 강인봉 닮았어요 5 | 작은별가족 | 2024/09/17 | 1,867 |
1626008 | 큰시험전 장례식장 가나요 22 | ㅁㅁ | 2024/09/17 | 3,232 |
1626007 | 모임에서 제가 열이 완전히 받았어요..ㅠㅠ 48 | .. | 2024/09/17 | 22,939 |
1626006 | 50대 이후 가장 이상적인 부부의 모습은? 25 | 부부 | 2024/09/17 | 16,561 |
1626005 |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6 | . | 2024/09/17 | 4,075 |
1626004 | 유트브에 공개후원 열어놓고 라방 10 | ㅌ.ㅌ | 2024/09/17 | 3,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