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ㅁㄹㅇ
'24.9.17 10:30 PM
(1.239.xxx.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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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질방구라는거 아닌가요?
그건 자연스러운 거에요
2. ㅇㅇ
'24.9.17 10:32 PM
(112.170.xxx.185)
케겔운동하세요
3. 아마도
'24.9.17 10:33 PM
(39.124.xxx.196)
질방구인 거 같아요.
4. 원글
'24.9.17 10:35 PM
(222.234.xxx.119)
질방귀는 자세에 따라 그러니 알죠암만
그거 아니고 똥방귀에요. 응가할때 그...그래서 냄새도 지독하고..
남편 얼굴에 쏠 뻔한 적도..쓰면서도 자괴감이 드네요
5. ..
'24.9.17 10:40 PM
(58.29.xxx.205)
전에 여기서 비슷한 글 봤는데 검색해보세요
댓글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6. ..
'24.9.17 10:42 PM
(58.29.xxx.205)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21120&page=2&searchType=sear...
7. ..
'24.9.17 10:44 PM
(222.234.xxx.119)
감사합니다..
8. ᆢ
'24.9.17 11:16 PM
(115.138.xx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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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울 남편
더럽고 ᆢ
웃겨요 쉴세없는 소리ㆍ
9. 바람소리2
'24.9.17 11:51 PM
(114.204.xxx.203)
냄새까지 나면 곤란하긴 하겠어요
10. 힘주다
'24.9.17 11:53 PM
(116.121.xxx.10)
나오는거죠
저도 딱 한 번 경험…
배에 가스가 차 있어서 그런거겠죠
11. ㅇㅇ
'24.9.18 1:23 AM
(1.243.xxx.125)
쾌변하고 속도 비우고 거사를 치러야 겠어요
12. 그냥
'24.9.18 3:54 AM
(70.106.xxx.95)
늙는거에요
모든게 다 때가 있고 잠자리도 그런거죠
질방구 같은것도 젊을땐 없었다가 나이들고 늘어지니 생기고
똥방귀도 그렇겠죠. 젊을땐 어디 하다가 방귀뀌는거 상상이나 했나요?
그냥 나이듬이 그런것이니 그래도 좋으면 하는거고 창피하면 그만해야죠
관장이니 케겔까지 해가면서 할 필요 없어요
다 부질없어요
13. ㅇㅇ
'24.9.18 9:50 AM
(211.202.xxx.35)
소식을 하면 방귀 자체가 잘 안나오던대요
참 희안한 현상이긴하네요
14. ..
'24.9.18 7:02 PM
(221.159.xxx.134)
질방귀는 20대 어릴때도 아주 드물지만 나왔었는데요.
아직 폐경전이라 그런지 방귀는 나온적은 없네요.
15. 봄99
'24.9.18 7:12 PM
(211.234.xxx.121)
이게 사실인가????
16. ..
'24.9.18 7:20 PM
(222.234.xxx.119)
네 사실이에요
마지막 너무 좋을때 푸우우...저도 제가 싫어서
방법 있을까 글 쓴거에요
남편에게 솔직하게 어떻게 말해요
저도 남편이 그런다면 좀 깰것 같거든요..
17. ㅇㅇ
'24.9.18 7:36 PM
(61.80.xxx.232)
그럴수도 있죠
18. ..
'24.9.18 8:30 PM
(112.159.xxx.236)
방구 냄새 안나게 변비를 없애시고
음악을 좀 크게 틀고 하세요
아이돌노래로
19. 으음...
'24.9.18 8:47 PM
(14.53.xxx.70)
관장을 하시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