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조차 무시했던 이것의 정체는?
루마니아 한 마을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도둑이 들어 할머니 집의 보석을 훔쳐갔지만 이것은 그냥 두고 갔고
나중에 이것은 루마니아의 보물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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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조차 무시했던 이것의 정체는?
흠 조회수 : 3,061
작성일 : 2024-09-17 21:48:32
IP : 175.120.xxx.2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므
'24.9.17 9:48 PM (175.120.xxx.236)2. ....
'24.9.17 10:02 PM (112.154.xxx.66)그냥 호박이라고 써요
3. 흠
'24.9.17 10:52 PM (210.179.xxx.73)먹는 호박인지.. 보석 호박인지 모르겠으나 호박이랍니다.
더이상 안궁금!
윗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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