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끝나지 않는 여름과 제 다이어트

여름 조회수 : 2,397
작성일 : 2024-09-17 20:42:13

아직도 더워서 

조금만 뛰어도

땀이 철철 나네요

하늘이 진심으로 저의 리즈시절 복귀를 바라나봐요

IP : 118.235.xxx.2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이팅
    '24.9.17 8:44 PM (118.235.xxx.73)

    리즈시절은 그렇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ㅋ

  • 2. ...
    '24.9.17 8:52 PM (121.131.xxx.132)

    이번 주말부턴 그래도 기온이 살짝 떨어질 것 같던데요 힘들어도 화이팅이에요!^^

  • 3. 대국민사과
    '24.9.17 8:52 PM (118.235.xxx.248)

    제가 마지막 2kg를 못 빼서
    아직도 여름인가봅니다
    2주간 다시 열심히 할게요

  • 4. ㅋㅋㅋ
    '24.9.17 8:53 PM (118.235.xxx.248)

    응원해주신 두분 감사요
    추석 보름달에 두분의 건강도 빌게요

  • 5. ..
    '24.9.17 9:18 PM (211.117.xxx.104)

    아 그런거였네요 저도 다이어트를 마무리 못해서 날씨가 아직 더워줬던거네요 저도 얼렁 마저 살빼서 더위가 미련없이 떠날수 있게 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2537 발을씻자 기능 +1 23 .. 2024/09/18 7,277
1622536 아쿠아슈즈 신고 모래사장, 시내 걸으면 어찌 되나요 4 신발 2024/09/18 1,144
1622535 벌써 체감온도 31도 ㅜㅜ 13 미친 2024/09/18 3,278
1622534 와... 날씨가 미쳤나봐요. 39 ㅠㅠ 2024/09/18 12,906
1622533 오랫만에 박근혜님의 향기를 느껴 봅시다 4 ㅋㅋㅋㅋㅋ 2024/09/18 2,152
1622532 30살짜리 취준생조카 한테도 추석에 용돈주나요 36 ㅇㅇ 2024/09/18 5,735
1622531 딸아이 친구동생 장례식복장 17 Rd 2024/09/18 5,142
1622530 이랬다저랬다하는 엄마ㅡㅠ 16 변덕인가 2024/09/18 4,016
1622529 어제 기아타이거즈 정규시즌 우승 경기 다녀왔어요. 15 ... 2024/09/18 1,405
1622528 지금은 조선후기의 후기일수도.. 21 ... 2024/09/18 3,156
1622527 당근에서 나눔 7 당근 2024/09/18 1,500
1622526 학대받던 저만 용돈을 줬어요 50 인생 2024/09/18 8,830
1622525 방에 있는 보일러 온도조절기 위치 변경 가능한가요? 3 주니 2024/09/18 1,215
1622524 고민들어주세요 82언니들 4 2024/09/18 1,272
1622523 저희 시어머니가 시누이한테 4 ufg 2024/09/18 3,815
1622522 별내 아파트가 생각보다 비싸네요 17 ㅇㅇ 2024/09/18 5,181
1622521 중고등 지인 애들 마주치면 4 미래 2024/09/18 1,809
1622520 저도 식혜궁금 밥알이 너무 으깨져요 15 ... 2024/09/18 1,206
1622519 백석대 광고를 티비에서 봤는데 7 도대체왜 2024/09/18 2,618
1622518 살다보니 제일 대책없는 스타일이... 15 에휴 2024/09/18 8,214
1622517 내년부터 삼재네요 지금도 죽을 지경인데.. 23 ㅡㅡ 2024/09/18 3,798
1622516 단호박식혜 끓일때 거품. 먹어도 될지...? 5 혹시 2024/09/18 605
1622515 친정에서 1박 너무 피곤해요 25 .... 2024/09/18 7,282
1622514 서른즈음에 중위연령 3 ㅇㅇ 2024/09/18 1,221
1622513 아이바오가 먹는 건 자식에게도 양보 안 하는 게 전 왜 이리 귀.. 8 aa 2024/09/18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