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9.17 6:59 PM
(1.235.xxx.154)
헤어지세요
어떻게 사시려고
2. ㅋㅋㅋ
'24.9.17 7:0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아이고 깝깝시러운 남자네요ㅋㅋㅋ
미루기는 오지게 미루고~ 여친한테 싫은 소리 듣기는 싫어서 거짓말하고 뒷감당 못하고~ 뭐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타입인가보네요.
3. ..$
'24.9.17 7:00 PM
(183.102.xxx.152)
고향에 있는 여자가 안놓아주는듯...
4. .....
'24.9.17 7:00 PM
(118.235.xxx.148)
거잣말을 밥먹듯이 하는 남자를 신뢰할 수 있나요?
저런 남자 정떨어질꺼 같은데
5. ..
'24.9.17 7:01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왜 붙들고 있나요? 거짓말쟁이잖아요
6. ..
'24.9.17 7:02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사실일까 아닐까 피곤하게 생각하는거 그거 나중에 병돼요. 공항인지도 의심스럽네요.
7. ..
'24.9.17 7:04 PM
(125.189.xxx.85)
상황이고 뭐고간에
일상이 거짓말인 남자 있습니다
그런사람인 거예요
경험담입니다
헤어지는거 추천
8. ,,
'24.9.17 7:04 PM
(73.148.xxx.169)
다른 계획이 있었을 듯
9. ㅇㅂㅇ
'24.9.17 7:05 PM
(182.215.xxx.32)
하이고.......
10. 저는안만남
'24.9.17 7:12 PM
(61.105.xxx.11)
그냥 그때그때 상황만 모면하려고
대충 말하는거네요
ㅠㅠ
11. ....
'24.9.17 7:13 PM
(118.235.xxx.248)
남친으로만 두세요
엄마처럼 챙기는 원글님도 신디
12. 요상하네요
'24.9.17 7:14 PM
(110.35.xxx.153)
거짓말도 아무렇지 않은듯 천연덕 스럽게 하고 요상하네요
말려도 헤어지진않겠지만 일평생 속 썩겠네요ㅠ
13. ...
'24.9.17 7:16 PM
(61.36.xxx.242)
매번 일어나는 일인데도 자기 행동으로 인한 불편함에서 학습을 하지 못하고 반복한다 ㅡ이건 지능의 문제.
곧 들통날 임기응변식 거짓말을 수시로 아무렇지않게 하며
그게 자신의 가치나 위신을 실추시키는 멍청한 짓이라는 것도 모른다 ㅡ품행장애
그 심리와 이유를 님이 안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나요? 님이 바꿀 수도 없어요. 이번 일이 한번도 아니라면서 저런 사람을 왜 계속 만나며 속 끓이시는지?
14. 음
'24.9.17 7:19 PM
(218.150.xxx.232)
이유있나요?
님을 그정도밖에 안대하는데...
어찌 믿음을 갖고 미래를 함께 할까요? 제 여동생이면
등짝스매씽할것같아요
15. 만나지 마세요
'24.9.17 7:26 PM
(14.138.xxx.174)
저희 회사 직원 중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당장 싫은 소리 안들으려고 나중에 다 밝혀질 뻔한 거짓말 하는거예요. 당연히 직원들 사이에서도 신뢰도 빵점이고 같이 일하기 싫어들해요.
16. ...
'24.9.17 7:35 PM
(106.102.xxx.118)
-
삭제된댓글
당장 헤어지세요
17. ...
'24.9.17 7:41 PM
(104.156.xxx.30)
다른 재밌는 일 생겨서 더 있다가 오려는지도요.
그래서 못 샀다고 거짓말
18. 그냥
'24.9.17 7:52 PM
(119.198.xxx.199)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그때그때 말하는거같아요.
똑똑하거나 치밀하지도 못하고. 최악인 케이스.
저런 남자 살면서 똑같아요. 속터지는일 다반사일걸요.
님탓 안하면 다행일테구요
19. 엥
'24.9.17 7:52 PM
(112.147.xxx.111)
남친 이상해요
왜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죠?
평소에도 많이 하다니
제 상식으론 안 헤어지시는게 이상해요
20. 치워
'24.9.17 8:00 PM
(112.167.xxx.92)
거짓말이 생활화됐구만 입만 열면 거짓말놈ㅉ 결국엔 탄로날 거짓말을 이게 지능도 딸려 바로 탄로나는거ㅉ
어느집구석에 그런놈 있는데 무뇌 미친놈임
21. ....
'24.9.17 8:27 PM
(180.69.xxx.152)
저걸 뭘 이해를 해요....거짓말 상습범에 대가리도 나쁜 놈을....
광클 열심히 하면서 잘 데리고 살아보세요...ㅜㅜ
22. 헤어져요.
'24.9.17 9:17 PM
(61.39.xxx.34)
결혼해도 솔직히 말하면될걸 안해도 될 거짓말 하면서
평생 저럴겁니다.
저거 병이에요.
23. Oo
'24.9.17 9:35 PM
(211.222.xxx.95)
거짓말하는 사람 절대 안 변해요.
정말 절박해서 어쩔 수 없을때 거짓말하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상황모면용인거예요.
24. 너무 피곤 ㅜㅜ
'24.9.17 9:45 PM
(211.230.xxx.105)
가끔 그런 사람들 보는데
나에게 악의없고 크게 피해보는 상황아니라도 너무 기분 나쁘고 기빨려요
하물며 남친이나 남편이면?
생각만해도 힘드네요
25. 자 이제
'24.9.17 10:19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자신을 내 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딸이 이런 남친을 사귀고 있다면 뭐라고 하겠어요.
지금까지 만난 사람 중 최고라서 딸이 놓치기 아낍다고 하면, 엄마로서 그 딸에게 반드시 결혼하라고 응원하겠다고 할 수 있는지 생각헤보세요.
26. ㅁㅁ
'24.9.17 10:35 PM
(222.100.xxx.51)
그런 사람은 전혀 안정감이 없죠
신뢰도 없고 책임감도 없고요
결론은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아, 사귀기에도 부적절.
27. ..
'24.9.17 11:02 PM
(172.226.xxx.3)
저 정도면 버릇을 넘어서서 병이죠. 거의 사기꾼 수준이네요.
저런 사람을 왜 만나요? 일상이 구라일 텐데..
28. ..
'24.9.17 11:02 PM
(114.205.xxx.179)
거짓말 쉽게하는사람 결혼생활 힘들어요.
본인은 거짓말이라는 인식조차 없을거같은데요.
상황이 이렇게 흘러갔다.
될줄알았는데 뜻대로 안됐다 변명만 많고
그리고 무한반복 패턴
신호줄때 깊이 생각해보세요.
29. 헐
'24.9.17 11:30 PM
(124.195.xxx.185)
제 기준으로 지능이 상당히 떨어지는 사람이네요.
원글님 본인을 위해서 헤어짐을 추천드립니다.
그거 고치기 어려워요.
30. 여보세요...
'24.9.18 9:45 PM
(221.140.xxx.8)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그런 사람 평생 거짓말하며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