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때 볼려고 1회부터 보는데요
첨에 홍반장 나오자마자 반말 찍찍 하는거 왜일케
거슬리는지 원래 성격이 저래요?
그리고 신민아는 왜그렇게 쩔쩔 매는지
4천원 없어서 오징어 내장을 갑자기 따란다고 왜 따요
넘 황당하고
사랑의 불시착도 유치하다고 싫어하는 사람 많았지만
엄청재밌던데
홍반장은 내스탈이 아닌가봐요
연휴때 볼려고 1회부터 보는데요
첨에 홍반장 나오자마자 반말 찍찍 하는거 왜일케
거슬리는지 원래 성격이 저래요?
그리고 신민아는 왜그렇게 쩔쩔 매는지
4천원 없어서 오징어 내장을 갑자기 따란다고 왜 따요
넘 황당하고
사랑의 불시착도 유치하다고 싫어하는 사람 많았지만
엄청재밌던데
홍반장은 내스탈이 아닌가봐요
넘넘 재밌어요
쭉~~보세요
저도 쭉 보긴했지만 홍반장 반말하는거 내내 거슬렸어요
심지어 나중에 여주 부모님들한테도 반말함
김선호가 홍반장역이죠? 이전 영화 김주혁.엄정화 주연 홍반장을 재밌게 봤기에 갯마을은 볼 생각 없었는데 폭군에서 김선호가 너무 멋져 보여 갯마을 볼려구요
봤어요
올해 한번 더 봤는데 다시 봐도 여전히 재미있었어요
사람들 이야기 좋았고 제가 좋아하는 바다의 낮과 밤이 실컷 나와서 좋고 바닷소리도 좋고..
반말도 반말 나름이죠
애초에 마음이 반쪽이면서 반말이면 거부감 느껴지는데 여기 캐릭은 성격상, 섬마을 사람들과의 관계상 그런거라 저는 거슬리지 않았어요
신민아는 러블리하고..
진짜 재밌어요
4번 봤는데... 볼때마다 재밌어요
홍반장은 반말이 매력인데요~
저 이번연휴에 몰아보기 했어요.
엄마친구아들 작가 드라마이길래 주변에서도 재미있다고 해서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정말 재미있게 봤고,
여유될때 한번 더 볼거에요. 주욱 보세요!!!!!!
김주혁의 홍반장을 사랑하지만 김선호도 선방이요.
취향이 안맞는거죠
저도 그래서 안 봤는데...(김주혁이 아니라 더 어색)
이번에 맘 먹고 쭉 봤는데 뒤로 갈수록 좋아요.
이것 저것 안 따지고 그냥 코믹으로 보는거죠.
가볍게요.
주변인들이 연기 잘 하니까 볼 만해요.
낯간지러운드라마..
영화만못한듯
갯마을로 완전 뜨려다가 드라마 막판에 스캔들 터져서 골로간 비운의 드라마죠.
이건 별루요.
비슷한 류의
동백꽃 필무렵은 인생드라마일 정도로
진짜 재밌게 봤는데
김선호의 매력에 좀봤죠
봤는데 진짜 재밌었어요.
드라마는 막장 스타일 진짜 안보는데 이거는 그런거 아니라서 좋았어요.
왜 김선호를 좋아하는지 알겠던데요
봤는데 진짜 재밌었어요.
드라마는 막장 스타일 진짜 안보는데 이거는 그런거 아니라서 좋았어요.
왜 김선호를 좋아하는지 알았네요
드라마 중 로코로선 단연 다섯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 합니다.
재밌어요. 두 남녀주인공 배우도 찰떡이구요.
전 재미없었어요
혹 김선호 때문이라면 배달꾼인가가 더 볼만해요
선호씨 나락간거 극복못하는거 안타깝네요
맞아요
홍반장 반말 영 어색하고 신민아도 이쁘지만 어색하고 ㅎㅎ
그러다
약간 스포인데
신민아 아버지 나와서 홍반장한테 한마디 할때
진짜 웃겼어요 ㅎㅎㅎㅎㅎ
조연들이 넘 다 찰떡
그 가수 카페주인 찌질연기 대박
오랜 기간 기억에 남는 드라마 중 하나에요.
중후반까지 꾸역꾸역 참고 보다가 하차했어요.
여주 쩔쩔매는 거, 남주 반말 하는 거
계속 봐도 거슬리고 노잼이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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