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맘님들 배달 음식 횟수 어떻게 되세요

oo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24-09-17 17:33:52

배달앱 열어보니 저는 보통 한달에 한 번 많으면

두 번 시켜 먹었어요

메뉴는 피자 또는 치킨요

그런데 올 해 7~8월 배달 횟수가

각각 5번이 넘네요

너무 덥고 지쳐 많이 시켰었네요

치킨 일년에 5번 정도만 먹으려했는데 생각보다 자주 먹고 있었네요

배달 외에 외식은 한달에 한 번 정도 해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치킨 대신에 냉동 식품 사놨다가 급할때

집에저 구워먹는게 덜 해로울까요

 

IP : 118.220.xxx.2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9.17 5:39 PM (114.204.xxx.203)

    1달에 5번은 많진 않죠

  • 2. ㅇㅇ
    '24.9.17 6:01 PM (125.179.xxx.132) - 삭제된댓글

    치킨이나 김밥... 1달에 1,2회 사먹었어요
    김밥은 동네에 국산재료만 쓰는 곳이있어서
    정말 오늘은 밥먹해. 하는 날 사들고 갔구요
    지저분하고 재료 뭘쓸까 싶어서 배달 음식 잘안먹구요
    차라리 친환경 매장의 냉동식품류 많이 사뒀다가 (곤드레밥. 육개장. 만두 .곰탕 등등) 요긴하게 써요
    잘해

  • 3. ㅇㅇ
    '24.9.17 6:02 PM (125.179.xxx.132) - 삭제된댓글

    치킨이나 김밥... 1달에 1,2회 사먹었어요
    김밥은 동네에 국산재료만 쓰는 곳이있어서
    정말 오늘은 밥 못해. 하는 날 사들고 갔구요
    지저분하고 재료 뭘쓸까 싶어서 배달 음식 잘안먹구요
    차라리 친환경 매장의 냉동식품류 많이 사뒀다가 (곤드레밥. 육개장. 만두 .곰탕 등등) 요긴하게 써요
    잘해

  • 4. ㅇㅇ
    '24.9.17 6:02 PM (125.179.xxx.132)

    치킨이나 김밥... 1달에 1,2회 사먹었어요
    김밥은 동네에 국산재료만 쓰는 곳이있어서
    정말 오늘은 밥 못해. 하는 날 사들고 갔구요
    지저분하고 재료 뭘쓸까 싶어서 배달 음식 잘안먹구요
    차라리 친환경 매장의 냉동식품류 많이 사뒀다가 (곤드레밥. 육개장. 만두 .곰탕 등등) 요긴하게 써요

  • 5. oo
    '24.9.17 6:03 PM (118.220.xxx.220)

    저도 생협에서 냉동식품 좀 사다놔야겠어요^^

  • 6. ...
    '24.9.17 8:14 PM (61.78.xxx.12) - 삭제된댓글

    한달에 5회요? --;; 전 일주일에 5회는 배달하는거같은데;;;

  • 7. ...
    '24.9.17 8:15 PM (61.78.xxx.12)

    한달에 5회요? --;; 전 일주일에 5회는 배달하는거같은데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6094 생선구이기 사려는데 어떤 메이커가 좋을까요? 3 생선구이기.. 2024/09/18 1,059
1626093 남편이 음식만 먹으면.. 8 가을 2024/09/18 3,609
1626092 어르신들 말하는거 듣다보면 엄친아 엄친딸 왜 나오는지... 3 ... 2024/09/18 1,733
1626091 친정엄마의 음식 7 추석 2024/09/18 3,227
1626090 발을씻자 기능 +1 24 .. 2024/09/18 7,208
1626089 아쿠아슈즈 신고 모래사장, 시내 걸으면 어찌 되나요 4 신발 2024/09/18 1,091
1626088 벌써 체감온도 31도 ㅜㅜ 13 미친 2024/09/18 3,272
1626087 와... 날씨가 미쳤나봐요. 39 ㅠㅠ 2024/09/18 12,895
1626086 오랫만에 박근혜님의 향기를 느껴 봅시다 4 ㅋㅋㅋㅋㅋ 2024/09/18 2,145
1626085 30살짜리 취준생조카 한테도 추석에 용돈주나요 36 ㅇㅇ 2024/09/18 5,580
1626084 딸아이 친구동생 장례식복장 17 Rd 2024/09/18 5,029
1626083 이랬다저랬다하는 엄마ㅡㅠ 16 변덕인가 2024/09/18 3,996
1626082 어제 기아타이거즈 정규시즌 우승 경기 다녀왔어요. 15 ... 2024/09/18 1,388
1626081 지금은 조선후기의 후기일수도.. 21 ... 2024/09/18 3,136
1626080 당근에서 나눔 7 당근 2024/09/18 1,483
1626079 학대받던 저만 용돈을 줬어요 50 인생 2024/09/18 8,762
1626078 방에 있는 보일러 온도조절기 위치 변경 가능한가요? 3 주니 2024/09/18 829
1626077 고민들어주세요 82언니들 4 2024/09/18 1,265
1626076 저희 시어머니가 시누이한테 5 ufg 2024/09/18 3,743
1626075 별내 아파트가 생각보다 비싸네요 17 ㅇㅇ 2024/09/18 5,119
1626074 중고등 지인 애들 마주치면 4 미래 2024/09/18 1,800
1626073 저도 식혜궁금 밥알이 너무 으깨져요 16 ... 2024/09/18 1,141
1626072 백석대 광고를 티비에서 봤는데 7 도대체왜 2024/09/18 2,533
1626071 살다보니 제일 대책없는 스타일이... 15 에휴 2024/09/18 8,197
1626070 내년부터 삼재네요 지금도 죽을 지경인데.. 24 ㅡㅡ 2024/09/18 3,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