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멍청한
'24.9.17 5:05 PM
(210.117.xxx.44)
사람이죠.
응급실도 내가 원하는곳 가는것도 아니고 병원비도 많이 나오는데.
2. 음
'24.9.17 5:06 PM
(39.7.xxx.165)
관공서 근무하은 내용만 다를뿐 저런 사람 심심치 않게 있어요
3. ㆍ
'24.9.17 5:09 PM
(124.50.xxx.208)
맘에 안든다고 신고라니요 다양한사람이 살아요
4. 무슨 일인지
'24.9.17 5:13 PM
(125.188.xxx.2)
모른다면서요?
무슨 일인지도 모르면서 무슨 신고요?
사정이 있겠죠.
알지도 모르면서 신고하면 경찰들은 무슨 죄인가요? 위협적인 상황 아니잖아요.
5. 원글이
'24.9.17 5:15 PM
(106.101.xxx.45)
아니 응급실가기위해 거짓으로 쇼를하라자나요
걸을수있어도 못걷는척!!! 사람도 못알아보는척!!!
척을해라 그럼 이검사저검사 싹다해준다!!!
이게 맞는건가요
6. 119는
'24.9.17 5:15 PM
(14.53.xxx.70)
걸어서 탈 수 있어도 태워줍니다. 얼마 전에
119 호텔로 부른 다음에 자기 샤워한다고 기다리라고 한 황당환자도 있었쟎아요.
다만 본인이 원하는 병원으로 못 가는 것 뿐이죠.
반면에 사설앰뷸런스는 일단 가자고 하면 해당병원으로 가줍니다.
다만 일단 접수는 받아주지만, 검사 후
경증이면 돌려보내는 2차병원으로 가라고 돌려보내는 경우도 있어요.
7. 전
'24.9.17 5:18 PM
(112.151.xxx.218)
응급실 비싼게 맞는거 같아요
응급인데 전문인력이고 진단이 중요한데
왜 싸야하나요
8. 응급실
'24.9.17 5:28 PM
(118.235.xxx.227)
가격 미국만큼은 아니더라도 좀 올려야함.
9. 2찍새
'24.9.17 5:36 PM
(59.22.xxx.87)
지하철에서 큰소리로 말하는 사람은 무조건
강제하차시켰으면!
10. ....
'24.9.17 5:38 PM
(39.125.xxx.154)
응급실 가격 올려도 된다고 생각해요.
119를 택시처럼 이용하고
주말에 아프면 문 연 병원 찾아볼 생각 안 하고
무조건 응급실 가라는 사람 많잖아요
11. .....
'24.9.17 5:43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북한스럽게 무슨 신고요?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면 되는거죠
12. ㅇㅂㅇ
'24.9.17 5:54 PM
(182.215.xxx.32)
신고를 어디다해요 ㅎㅎ
실제 그리한것도 아닌데..
13. 원글이
'24.9.17 5:59 PM
(106.101.xxx.233)
실제 그럴거처럼 계속 전화하라고 아줌니를 가르치고있었던거구요
원인을알았어요
아줌니 짝꿍인듯한분이 지하철서 토를하셨....
체해서 그런거라구 뒷처리 어찌어찌하시구 내리더라구요 ㅜ
체한건데 그리 사람을 못알아본다하라는둥 못걷는다하라는둥
이난리에그러니 진짜 응급인사람 밀리겠다 싶을정도로 코치를하니 한말이었어요
너무 양심없지않나요
나부터 봐달라고 그정도아닌데 쇼하라고 계속 강요하는형국이었어요
14. 이글에
'24.9.17 6:01 PM
(118.235.xxx.9)
찍찍거리는 환자들 지겹다.
15. 민영의료
'24.9.17 11:13 PM
(118.235.xxx.235)
KBS
정부 “추석 응급 진료비 최대 300% 가산…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후속 진료비를 최대 300% 인상해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수용 능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응급의료 및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추석 기간의 원활한 응급실 이용을 위해 진료비 가산은 기존 150%에서 주간은 200%, 야간 및 휴일은 300%까지 인상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음. 돈 많으면 응급실 어떻게 가는지 토론할 필요도 없죠
16. 짜증만땅입니다
'24.9.17 11:15 PM
(118.235.xxx.235)
ㅜㅜ
앞으론 국민연금 받아서 건보료 내면 남는것도 없겠어요.
또 아파트 월세 받아도 건보료 대폭 증액돼요
17. 지하철신고
'24.9.17 11:43 PM
(211.234.xxx.251)
-
삭제된댓글
1577-1234
구간명 넣고 신고하면 되요
소음공해로 신고
18. 민영의료
'24.9.18 11:50 AM
(118.235.xxx.227)
-
삭제된댓글
노동과세계> 민주노총 > 성명/논평
성명] 윤석열 표 '의료개혁' 파산,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 규탄한다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8.30)은 병원 자본 퍼주기, 미국식 민영보험 활성화, 의료비 인상, 건강보험 공격 그리고 의료 민영화
그 ‘의료개혁’의 실체가 최근 발표됐다. 정부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노연홍 한국바이오제약협회장)가 지난 8월 30일 발표한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이다.
그 내용은 병원 자본 퍼주기와 민간 보험 육성, 환자들과 건강보험에 대한 공격이라 요약할 수 있다. 이것이 정부가 사람들의 죽음과 고통을 방치하면서까지 추진하겠다는 윤석열표 의료 개혁이다.
19. 윤석열?
'24.9.18 11:52 AM
(211.246.xxx.155)
-
삭제된댓글
노동과세계> 민주노총 > 성명/논평
성명] 윤석열 표 '의료개혁' 파산,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 규탄한다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8.30)은 병원 자본 퍼주기, 미국식 민영보험 활성화, 의료비 인상, 건강보험 공격 그리고 의료 민영화
그 ‘의료개혁’의 실체가 최근 발표됐다. 정부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노연홍 한국바이오제약협회장)가 지난 8월 30일 발표한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이다.
그 내용은 병원 자본 퍼주기와 민간 보험 육성, 환자들과 건강보험에 대한 공격이라 요약할 수 있다. 이것이 정부가 사람들의 죽음과 고통을 방치하면서까지 추진하겠다는 윤석열표 의료 개혁이다.
20. 민영
'24.9.18 11:53 AM
(39.7.xxx.100)
노동과세계> 민주노총 > 성명/논평
성명] 윤석열 표 '의료개혁' 파산,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 규탄한다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8.30)은 병원 자본 퍼주기, 미국식 민영보험 활성화, 의료비 인상, 건강보험 공격 그리고 의료 민영화
그 ‘의료개혁’의 실체가 최근 발표됐다. 정부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노연홍 한국바이오제약협회장)가 지난 8월 30일 발표한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이다.
그 내용은 병원 자본 퍼주기와 민간 보험 육성, 환자들과 건강보험에 대한 공격이라 요약할 수 있다. 이것이 정부가 사람들의 죽음과 고통을 방치하면서까지 추진하겠다는 윤석열표 의료 개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