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보면요.
짜증이 확 밀려와요.
막 테어난 신생아들..특히
손가락을 빧거나 하면
그 집요하게 빨아대는 입을 보면
아기인데도 징그럽다는 생각에
기분이 나빠져요.
왜 이럴까요?
최근1~2년 사이에 생긴 현상이에요.
전 60초이고 결혼 안 한
아들 하나 있어요.
출산도 해보고
인심도 사나운편 아닌데
유독 신생아 동영상에만 예민하네요
을 보면요.
짜증이 확 밀려와요.
막 테어난 신생아들..특히
손가락을 빧거나 하면
그 집요하게 빨아대는 입을 보면
아기인데도 징그럽다는 생각에
기분이 나빠져요.
왜 이럴까요?
최근1~2년 사이에 생긴 현상이에요.
전 60초이고 결혼 안 한
아들 하나 있어요.
출산도 해보고
인심도 사나운편 아닌데
유독 신생아 동영상에만 예민하네요
엥? 왜요?
인간의 모습은 하고 있으나
너무 원초적인 느낌이라서 그럴까요? (사람 덜 된?) 그래서 징그러울까요?
전 애낳고 나서도 한 3년은 신생아, 영유아 모습을 직접 본게 처음이라
제 자식인데도 낯설더라고요 ㅋㅋㅋ
말문 트이니 그때야 사람같지
언제 키우나 그런 생각은 들어도 징그럽다 기분나쁘다 하눈 사람은 첨봐요
알고 만나면 섬찟할듯…
받아보세요.
1~2년 사이에 생긴 거라니 빨리 받으실수록 도움 됩니다.
보통 사람들이 징그럽게 여기지 않는게 징그러우면 좀 이상하조.
아들이 결혼 안했으니 나는 못갖는 남의 손주 미워하기?
또는 아들결혼해서 육아 떠맡길까봐 미리 거부 반응?
님 마음을 잘 들여다 보세요.
대부분 자신의 본심 모르는것이 아니라 모르는척 하는거예요.
집요하게 빨아대는 입? 에 뭔 안좋은 경험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