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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몽형님 왔을때 나은이랑 여행갔네요

조회수 : 3,857
작성일 : 2024-09-17 12:37:31

다들 댓글로 난리네요

어몽형님 두고 여자랑 이탈리아 갔다고 ㅎ

분냄새에 정신 못차렸다고 조롱이 심하네요

IP : 119.64.xxx.1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4.9.17 12:40 PM (112.161.xxx.224)

    헤어질 때 바빠서 잘 못만나고
    어쩌고 울더니
    그 때 간거구나
    울지나말지
    재미나게 놀다와서 뭘 울어

  • 2. 어몽
    '24.9.17 12:42 PM (112.169.xxx.180)

    어몽 형님때문에도 구독자 많이 올라왔을텐데
    그전에도 있기였지만 어몽형님 덕도 많이 봤다고 몇 번 언급했는데
    한 순간이다. 진짜 올라갔을때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찐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 3. ㅇㅇ
    '24.9.17 12:53 PM (175.194.xxx.217)

    어몽형님 한국에 오래 있었는데 곽도 일해야 되는데 계속 어몽형님이랑 붙어있어야 되나요? 어몽형님 초대하고 잘해주고 그런 거 계속 봤는데 온때부터 갈때까지 모든 스케쥴 잡지말고 붙어다녀야 되는건가?싶네요.


    해외에서 시누.시모 오면 여기분들은 도착부터 가는 날까지 2.3주 계속 붙어서 가이드해주고 데리고 다니고 계속 붙어있는게 맞냐고 하면 그게 뭔 소리냐하고 다다다 할거면서..

    여행은 그 사람 일 아닌가요? 컨텐츠를 계속 어몽형님 것 올려서 몆 개 보다 지겨워서 건너 뛰었던 사람으로선 까려고 까는 것 같아서

  • 4.
    '24.9.17 1:06 PM (121.133.xxx.239) - 삭제된댓글

    설마 어몽형님을 24시간 밀착 가이드 안했다고 뭐라할까요
    일은 해야 하니 사람들이 여태 아무도 뭐라 안했잖아요
    근데 하필이면 그 시기에 지금 논란으로 난리난 여행을 한 거라뭐라하는 거겠죠

  • 5. 00
    '24.9.17 1:14 PM (118.235.xxx.164)

    유료광고 형식으로 이나은 소속사에서 돈 받고 찍어준건가 했는데 아니라면서요?
    곽이 이나은한테 마음이 있나..
    왜 자발적으로 세탁기를 돌려주려고 이탈리아까지 단둘이 간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차라리 울릉도에 데리고 가던가 ㅋㅋ 그 먼곳을..

  • 6. ㅇㅇ
    '24.9.17 4:19 PM (223.38.xxx.240)

    곽이 어깨에 힘들어 간건 인정
    그래 너 잘 못 했구나 이기회에 신났다며 몰려들어 깨부수진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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